
시카고 vs 샌안토니오
시카고 불스가 직전경기를 잡아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로 106-101, 5점 차 승리를 따냈다. 잔부상 공백은 적지 않다. 자본테 그린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데다 잭 라빈은 무릎 통증으로 LA로 떠난 상태다. 결국, 더마 드로잔, 니콜라 부세비치가 제 몫을 해내야 하는 상황. 홈 성적은 21승 8패다. 데릭 존스 주니어의 복귀는 아주 반가운 소식. 팻 윌리엄스, 론조 볼, 알렉스 카루소가 빠져 있지만 그래도 아요 도순무, 코비 화이트 등 롤 플레이어들은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샌안토니오가 깜짝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토요일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 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따냈고 뒤이어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도 꺾었다. 데릭 화이트가 보스턴 셀틱스로 떠난 가운데 야콥 퍼들의 뒤를 받치던 드류 유뱅스도 떠났지만 다른 선수들은 죄다 건재하다. 디존테 머레이를 비롯해 데빈 바셀, 로니 워커 4세, 덕 맥더멋으로 이어지는 핵심 외곽 자원들이 건재하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로미오 랭포드, 조쉬 리차드슨은 이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전망.
시카고의 경우, 부상 공백이 적지 않다. 하지만 드로잔, 부세비치가 건재한 만큼 승리엔 문제가 없다. 홈팀의 신승을 예상한다.
추천 - 시카고 승 / 기준점 오버
밀워키 vs 포틀랜드
밀워키 벅스가 서부 원정 연전을 끝내고 돌아왔다. 호시탐탐 동부 컨퍼런스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 자리를 노리고 있지만 직전경기가 아쉬웠다. 강호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완패로 물러났다. 완벽한 공수 밸런스와 더불어 4경기 평균 20점 차 이상 승리를 따냈지만 상승세가 꺾였다. 부상 공백이 생겨났다. 팻 코너튼이 손가락 부상으로 쓰러진 데다 단테 디빈첸조는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다. 기존 자원들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홈 성적은 19승 9패.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행보가 기대이상이다. 2연승. 순위도 서부 지구 10위에 올라 있다. 2월에만 굵직한 트레이드를 2건이나 성사시켰고 CJ 맥컬럼이 팀을 떠나는 등 많은 변화가 뒤따랐지만 LA 레이커스에 이어 뉴욕 닉스마저 홈에서 물리쳤다. 조쉬 하트가 포틀랜드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기존 자원인 앤퍼니 사이먼스, 유서프 너키치의 활약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른다. 문제는 원정 성적. 7승 18패에 그쳐 있다. 다만, 밴 맥클레모어를 비롯해 외곽 슈터 자원들의 기복은 심한 편이다.
밀워키가 유리한 경기. 하지만 핸디 범위가 너무 크다. 밀워키의 일반승, 핸디패, 언더를 예상한다.
추천 - 밀워키 승 / 기준점 언더
뉴올리언스 vs 토론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한다. 2연패 늪에 빠진 상황. 트레이드를 통해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로부터 CJ 맥컬럼, 래리 낸스 주니어, 토니 스넬을 받아왔다. 분위기, 전력 모두 시즌 초반에 비해 업그레이드됐다. 조쉬 하트를 비롯해 핵심 자원들이 나갔지만 백코트를 키운 만큼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플레이메이킹과 득점이 모두 가능한 맥컬럼의 가세는 아주 큰 힘이 될 수밖에 없다. 비록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치른 직전경기를 내주긴 했지만 로스터는 확연히 좋아졌다.
토론토 랩터스는 8연승을 마감했다. 덴버 너게츠와 치른 직전경기에서 1점 차로 패했다. 역전을 노린 마지막 야투가 빗나가면서 9연승에 실패했다. 그래도 상대를 압도하는 수비력은 지니고 있다. 닉 널스 감독의 다양한 수비 전술, 주전들의 높은 생산력까지 긍정적인 요인들로 가득 차 있다. 파스칼 시아캄, OG 아누노비, 프레드 반 블릿 등 핵심 선수들도 건재하다. 부상자가 아예 없다. 원정 성적은 15승 11패. 테디어스 영의 노련미도 아주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홈팀이 불리한 경기. 수비 조직력도 토론토가 더 낫다. 홈팀의 패배 가능성이 높다.
추천 - 토론토 승
▶라스트is토토◀ 15일 NBA 미국프로농구 핵심 분석 의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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