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5일 FIBA 농구월드컵 (승패, 언오버) 핵심 분석

2월 25일 FIBA 농구월드컵 프리뷰 < 보스니아 vs 리투아니아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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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45위 보스니아는 202cm의 장신이며 슈팅 능력이 좋은 자넨 무사가 스페인리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팀의 주전 3번으로 활약하고 있고 스페인 리그에서 활약중인 술레이마노비치(204cm)가 4번 포지션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체코와 불가리아를 예선에서 연파 했다. 포워드 전력의 뎁스가 두텁다고 볼수 없지만 확실한 주전 자원 2명이 있다는 것이 팀의 장점으로 나타나고 있고 주전 빅맨 미랄렘 할릴로비치(205cm)와 호흡도 좋다. 다만, 미랄렘 할릴로비치의 자유투 정확도가 떨어지고 201cm의 장신 백코트 자원 에딘 아티치가 경기 운영과 높이 싸움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3점슛을 예선에서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할 만큼 3점슛이 부정확 하다는 것은 불안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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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8위 리투아니아는 유럽 최고 가드 였던 칼니에티스가 대표팀에서 은퇴한 가운데 도만타스 사보니스, 요나스 발런슈너스등 NBA 리거가 결장하며 33세 베테랑 민다우가스 쿠즈민스카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30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했다. 세대교체의 과정에서 젊은 선수들이 새롭게 팀에 합류했지만 팀의 핵심자원이 되는 요쿠바이티스, 루카스 레카비셔스, 토마스 딤사, 마리우스 그리고니스, 로카스 요쿠바이티스등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유럽 최고 수준 이다. 또한, 24살의 동갑내기 빅맨 마르티나스 에코다스(206cm)와 비루티스(213cm)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제는 팀의 중심으로 성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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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전력이 1.5군에 가깝고 보스니아의 홈경기 일정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베테랑이 부족한 가운데 펼쳐지는 원정에서 승부처에 턴오버가 늘어나는 리투아니아의 모습이 나타날 위험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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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리투아니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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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에딘 아티치에게 3점슛을 주더라도 자넨 무사를 철저하게 막는 리투아니아의 수비가 통하게 된다면 승부는 안개속에 빠지게 된다. 또한,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는 선수들로 채워진 두 팀의 선수 구성이라는 것이 공격 보다는 수비에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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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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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FIBA 농구월드컵 프리뷰 < 스페인 vs 우크라이나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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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2위 스페인은 NBA 리거가 불참했지만 자국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과 NBA 입성을 노리는 젊은 선수들의 신구조화가 나타나며 세계랭킹 2위의 위엄을 예선 경기에서 선보이고 있다. 루디 페르난데스, 빅토르 클라베르, 세르이오 로드리게스등 빅리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이 즐비하며 예선에서 13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가운데 13명의 선수가 모두 평균 10분 이상의 출전시간을 소화하며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스페인 농구의 장점을 보여준 상황. 또한, 13명의 선수중 9명이 2m 이상의 신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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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32위 우크라이나는 자국내 불안한 상황 때문에 선수들이 많이 동요하고 있고 훈련과정에도 많은 차질이 불가피 했다. 자신들이 홈에서 83-88 스코어로 패한 조지아를 스페인은 89-61로 가볍게 제압했고 두 팀의 객관적인 전력의 차이를 우크라이나 선수들도 알고 있는 만큼 기세 싸움도 밀리고 들어가는 상황. 미국인 귀화 선수 랜들이 백코트를 지휘하는 가운데 페트로프(204cm)와 블리즈뉴크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주전 빅맨 아르템 푸스토비(216cm)의 느린 백코트와 좁은 수비 범위가 스페인을 상대로는 크게 문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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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상대로는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떨어지는 우크라이나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스페인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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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스페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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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빅맨들의 사이즈도 나쁘지 않고 최근 국제대회에서 특정 선수의 원맨쇼가 아닌 조직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준 우크라이나 이지만 러시아의 침공 위기로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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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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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FIBA 농구월드컵 프리뷰 < 아이슬란드 vs 이탈리아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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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46위 아이슬란드는 직전경기 러시아 원정 경기에서 65-89 패배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볼 배급, 볼 간수, 패스에서 실수가 나왔고 리바운드 단속도 이뤄지지 않으며 수비에서 힘을 못쓰며 완패를 당했지만 네델란드 원정에서눈 79-77 승리를 기록했다. 상승세 팀 리듬에 있으며 전직 빅러거인 존 스테판손 중심의 팀에서 내외곽을 넘나들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줄수 있는 마르틴 헤르만손 중심의 팀이 되면서 빠르고 역동적인 팀으로 변신했다. 다만, 빅맨 높이에 약점이 있는 전력이고 경기 당일 3점슛 컨디션에 따라서 전채적인 경기력의 기복이 심하다는 문제점은 아직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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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9위 이탈리아는 러시아 원정에서 78-92 완패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이후 네델란드에게 승리(75-73)를 기록했지만 만족할수 없었던 경기력 때문에 팀 분위기가 좋다고 볼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슬란드 원정길에 올랐다. 다닐로 갈리나리를 비롯한 NBA 선수들과 유럽을 누빈 빅맨 니콜로 멜리가 불참한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NBA를 경험한 니콜라 매니언이 뛰지 않았고 니콜라 아켈레(203cm), 스테파노 토넛, 주전 빅맨 아메데오 테시토리로 구성 된 3인방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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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는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이탈리아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 이였다. 하지만, 코로나 이슈와 부상등으로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이탈리아 였다는 것을 정상참작해야 한다. 이탈리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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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이탈리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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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이탈리아는 지난 러시아, 네델란드와 경기에서 뛰지 않았던 베테랑 선수 폴 빌리가(센터, 200cm)와 애리조나에서 대학애서 졸업반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NBA 골든스테이트에서 2021시즌을 보낸 볼 핸들러 니코 매니언을 새롭게 합류 시켰다. 니코 매니언의 합류 효과가 이탈라아 공격력 향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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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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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FIBA 농구월드컵 프리뷰 < 미국 vs 푸에르토리코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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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1위 미국은 쿠바 상대로 승리(95-90)는 했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멕시코에게 88-97 패배를 당하는 굴욕을 직전경기에서 당하면서 선수단 구성을 새롭게 바꿨다. 개인 플레이가 많았던 아이재이아 토마스와 수비에 헛점이 잇었던 루크 코넷, 그리고 어의 없는 턴오버로 팀의 사리를 떨어트렸던 채슨 랜들을 모두 빼버렸고 NBA를 경험한 30세 베테랑 가드 랭스턴 갤로웨이와 휴스턴의 백업 빅맨 이였던 타릭 블랙(206cm), 존 스탁턴의 아들인 데이빗 스탁턴등 30세 선수 3인방을 새롭게 발탁한 상황. 3명의 선수 모두 개인 보다는 팀 플레이에 능하고 골든스테이트에서 우승을 경험한 조던 벨은 미국 대표팀에 부족했던 에너자이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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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19위 푸에르토리코는 제일 데 해수스와 조던 하워드가 호흡을 맞추는 백코트 조합이 팀 공격을 이끄는 가운데 공격적인 압박 능력이 좋고 주전과 벤치의 기량 차이가 크지 않은 윙 자원 구성은 팀 기동력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전 빅맨 이스마엘 로메로(203cm)의 높이가 낮고 2m가 넘는 선수가 4명이 있지만 204cm의 신장을 넘는 선수가 없다. 또한, 제일 데 해수스를 제외하면 정체된 상황에서 1대1 개인 능력으로 득점을 기록할수 있는 세컨 옵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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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홈에서 열리는 경기가 되며 갹관적인 전력에서 우위에 있는 미국이 정신 무장을 단단히 하고 나오는 경기가 된다. 미국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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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미국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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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미국이 -16.5점의 핸디캡을 극복할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전력은 아니다. 또한, 푸에르토리코는 자신들 보다 전력이 강한 팀을 만나면 의도적으로 경기 템포를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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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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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FIBA 농구월드컵 프리뷰 < 쿠파 vs 멕시코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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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65위 쿠바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 2연패를 당했다. 팀의 에이스가 되는 204cm의 자시엘 리베로(퍙균 22.5득점, 10리바운드)가 뛰어난 운동능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외곽으로 빼주는 킥 아웃 패스가 거의 없고 낮은 자유투 성공률이 아쉽고 슈팅 가드 구즈만은 3점슛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멘시아를 비롯해서 나머지 선수들도 저돌적인 골밑 돌파와 몸싸움이 좋지만 세밀한 플레이와 작전 수행 능력에는 아쉬움이 있는 상황. 또한, 자시엘 리베로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세컨 유닛중에서 믿을수 있는 볼 핸들러가 없다는 것도 약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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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24위 멕시코는 푸에르토리코에 이어서 미국까지 잡아내며 2연승으로 예선 1위를 달리고 있다. 180cm의 신장에 불과하지만 순간 스피드가 좋고 상대 허를 찌르는 A패스를 쉬지 않고 배달하며 2경기에서 평균 13득점, 12.5 어시스트를 기록중인 폴 스톨과 53.3%의 3점슛 적중률을 기록중인 올란도 멘데즈와 평균 47.6%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중인 기론의 손끝이 뜨겁다. 돌파가 좋고 미들슛이 정확한 포워드 자원 파비안 제임스도 평균 더블-더블(13.5득점, 11리바운드) 기록 속에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208cm의 다니엘 아미고는 확률 높은 골밑 득점과 패스가 되는 빅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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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푸에르토리코를 무너트린 멕시코 백코트 전력의 강점이 나타날 것이다. 멕시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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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멕시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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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쿠바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가 되며 파비안 제임스가 자시엘 리베로와 파워게임에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 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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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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