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3월21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구 추천 분석

인디애나 vs 포틀랜드

인디애나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21-1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6)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02-13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4승47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타이리스 할리버튼(10득점, 7어시스트), 버디 힐드(15득점), 말콤 브록던(25득점)이 승부처에 힘을 냈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워싱턴 주니어(13득점, 3점슛 2개)와 제일런 스미스(17득점, 10리바운드)가 팀에 활력소가 되었으며 제일런 스미스와 비타드제(23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상대 보다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4쿼터(38-23) 역전승을 만들어 낸 승리의 내용.

포틀랜드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23-12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98-128 패배를 기록했다. 워싱턴 상대로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3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26승43패 성적. 브루클린 상대로는 조쉬 하트(25득점), 드류 유뱅크스(18득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팀의 주득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와 주전 빅맨 유서프 너키치 포함 7명의 선수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골밑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 된 상황. 또한,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부족함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포틀랜드는 팀의 주득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와 주전 빅맨 유서프 너키치 포함 7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또한, 포틀랜드는 다음날 디트로이트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포틀랜드가 (11/6) 홈에서 110-106 승리를 기록했다. 데미안 릴라드(4득점, 11어시스트)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났지만 C.J. 맥컬럼(27득점)과 벤치에서 출격한 앤퍼니 시몬스(16득점)이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노먼 파웰(25득점)이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유서프 너키치, 코디 젤러, 로버트 코빙턴이 골밑을 사수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2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15득점 12리바운드), 마일스 터너(16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TJ 워렌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말콤 브로그던 까지 추가적으로 이탈했던 탓에 화력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인디애나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인디애나 역시 8명의 부상자들이 있고 휴스턴은 직전경기 브루클린과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는 살아나고 있는 모습 이였다.

휴스턴 vs 멤피스

휴스턴은 직전경기(3/19)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8-12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홈에서 피닉스 상대로 112-129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53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주전 빅맨 크리스찬 우드(32득점, 13리바운드)가 힘을 냈지만 4명의 선수만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고 허술한 수비 때문에 런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넘겨준 경기.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승부처에 페인트존 안에서의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상황. 또한, 4쿼터(23-38)에 힘의 균형이 무너질때 걷잡을수 없이 무너지는 휴스턴의 고질병이 재발했던 역전패의 내용.

멤피스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05-1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6)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35-102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8승23패 성적. 애틀란타 상대로는 자 모란트(29득점), 데스먼드 베인(15득점)이 분전했지만 스티브 아담스(3득점)의 득점 가담 능력이 떨어졌던 경기. 상대 보다 탄오버를 7개 더 많이 기록하는 가운데 무리한 1대1 돌파와 터프한 야투 시도가 계속 되었던 상황. 또한, 속공을 많이 시도했지만 결정력이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휴스턴은 다음날 홈에서 워싱턴을 만나는 연속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또한, 승부처 뒷심이 부족한 휴스턴 이다.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휴스턴이 (3/7) 홈에서 123-112 승리를 기록했다. 전반전(52-62) 멤피스의 맹공에 정신을 못차리며 수비가 무너졌지만 후반전 케빈 포터 주니어(29득점)+에릭 고든(12득점) 백코트 조합의 한 박자 빠른 패스 게임에 힘입어 분위기를 반전 시켰던 경기. 주전 빅맨 크리스찬 우드(28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애서 힘을 내는 가운데 제일런 그린(24득점), 개리슨 매튜스(10득점)가 외곽 공격의 갈증을 해소시켜준 상황. 반면, 멤피스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자 모란트(28득점),스티브 아담스(23득점), 데스먼드 베인(22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은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멤피스가 (12/12) 홈에서 113-106 승리를 기록했다. 자 모란트와 자렌 잭슨 주니어가 결장했지만 딜론 브룩스(25득점)가 폭발했고 데스몬드 베인이 3점슛 3개 포함 19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휴스턴은 백투백 원정이였고 제일런 그린과 케빈 포터 주니어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리스찬 우드(22득점, 11리바운드), 개리슨 매튜스(12득점)가 분전했지만 1쿼터(29-40) 출발이 좋지 않은 것이 끝까지 문제가 되었던 경기. 어린 유망주들의 경기력 기복 현상이 2경기 연속 나타났으며 승부처에 공격의 활로를 개척할수 있는 백코트 자원의 동파 옵션이 부족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멤피스가 (11/16) 홈에서 136-102 승리를 기록했다.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15인 로테이션을 가동한 경기. 반면, 휴스턴은 백투백 원정이였고 골밑의 오메가이자 알파인 크리스찬 우드와 루키 자원이 되는 제일런 그린이 분전했지만 1옵션 케빈 포터주니어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애틀란타 vs 뉴올리언즈 

애틀란타는 직전경기(3/19)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20-10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06-116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5승35패 성적. 멤피스 상대로는 존 콜린스(시즌아웃)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레이 영이 허리 통증으로 결장했지만 보그단 보그다노비치(30득점)가 고감도 야투 효율성을 뽐내는 가운데 13개 3점슛을 46.4%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클린트 카펠라(18득점, 7리바운드)와 온예카 오콩우의 활약이 나오면서 골밑을 사수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딜론 라이트(18득점, 6어시스트, 5스틸)가 트레이 영의 공백을 최소화 했고 디안드레 헌터(14득점), 다닐로 갈리나리(11득점)의 지원 사격도 중요한 순간 마다 나온 승리의 내용.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24-9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6) 홈에서 피닉스 상대로 115-131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9승41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에이스 자원이 되는 브랜든 잉그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연속 결장했지만 CJ 맥컬럼(20득점), 호세 알바라도(8득점, 5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달리진 팀 공수 밸런스가 나타난 경기.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16득점, 12리바운드)와 에르난 고메즈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페인트존 수비에서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잭슨 헤이즈(16득점)가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식스맨들도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리게 되었지만 뉴올리언즈는 브랜든 잉그램이 결장한다. 또한, 뉴올리언즈는 다음날 샬럿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애틀란타가 (10/28) 원정에서 102-99 승리를 기록했다. 1쿼터(19-33)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트레이 영이 31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하며 역전에 성공한 경기. 부상 후유증 때문에 컨디션이 올라오지 못한 클린트 카펠라(4득점)의 모습이 나타났지만 보드 장악 능력이 우수한 존 콜린스(16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뉴올리언즈는 브랜든 잉그램이 20득점을 기록했고 요나스 발렌슈나스(16득점 15리바운드)와 드본테 그래험(21득점, 6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올랜도 vs 오클라호마 

올랜도는 직전경기(3/18)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20-13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6)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08-150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8승53패 성적.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프란츠 바그너가 26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프런트코트 에이스가 되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2경기 연속 수비 붕괴 현상이 나타난 경기. 골밑에서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가운데 노마크 찬스에서 시도한 3점슛이 연속해서 림을 빗나가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리지 못했던 상황. 또한, 가비지 타임에는 야투 성공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확률 높은 골밑 득점을 노리지 않고 계속해서 외곽슛만 고집했던 패배의 내용.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08-1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20-122 패배를 기록했다. 8연패 흐름 속에 시즌 20승50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6득점)가 분전했지만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와 조쉬 기디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29.4%의 3점슛 성공률에 그쳤으며 상대 보다 턴오버가 많았고 연속 되는 수비 붕괴가 나타난 상황. 또한,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하는 가운데 프런트코트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오클라호마는 루겐츠 도트와 조쉬 기디 포함 8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또한, 오클라호마는 다음날 홈에서 보스턴을 만나는 연속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이동없이 연속 되는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이 올랜도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올랜도가 최근에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득점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

새크라멘토 vs 피닉스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3/19)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97-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26-135 패배를 기록했다. 시카고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25승47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도만타스 사보니스(30득점, 2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에이스가 되는 디 애런 팍스가 결장했고 수비를 생각하지 않은 득점 쟁탈전에서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에서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턴오버도 상대 보다 3개 더 많았으며 수비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던 상황. 또한, 1쿼터 부터 끌려간 이후 반전을 만들지 못하고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패배를 기록했다.

피닉스는 직전경기(3/19)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29-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29-112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57승14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크리스 폴이 결장했지만 카메론 페인(15득점, 7어시스트)이 볼 핸들러의 역할을 해냈고 데빈 부커(28득점)가 에이스의 임무를 당했던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20득점, 12리바운드), 자베일 맥기(12득점)가 골밑을 지키는 가운데 상대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또한, 제이 크라우더가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토리 크레이크(14득점, 9리바룬드)가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힘을 냈고 미칼 브릿지스(11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승리의 내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11/9) 원정에서 109-104 승리를 기록했다. 크리스 폴(16득점, 5어시스트)가 팀을 이끌고 데빈 부커(18득점)가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던 경기. 미칼 브릿지스, 제이 크라우더등 윙 자원들도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디안드레 에이튼이 결장한 공백을 프랑크 카민스키가 메우며 골밑을 지켜낸 상황. 반면, 새크라멘토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해리슨 반즈(26득점)가 분전했지만 디애런 팍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리션 홈즈가 골밑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24개 턴오버를 쏟아냈으며 클러치 싸움에서 상대 백코트의 속공을 막지 못한 것이 화근 되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새크라맨토가 (10/28) 원정에서 110-107 승리를 기록했다. 피닉스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믿었던 크리스 폴의 야투(1/10) 효율성이 바닥을 쳤던 경기.

뉴욕 vs 유타

뉴욕은 직전경기(3/19)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00-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8-9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0승40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18득점, 1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15득점, 12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는 가운데 +22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한 경기. R.J. 배럿(18득점), 에번 포니에(15득점)의 3점슛도 터졌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승부처 수비 에너지가 부활했던 승리의 내용. 

유타는 직전경기(3/19)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1-9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25-11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4승26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결장은 이어지는 가운데 도노반 미첼이 타박상 부상으로 추가적으로 이탈했지만 니케일 알렉산더-워커(13득점), 자레드 버틀러(21득점, 7어시스트)가 결장한 선수들의 공백을 메웠던 경기. 조던 클란슨(20득점), 에릭 파셜(17득점), 마이크 콘리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루디 게이(9득점, 9리바운드)가 벤치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선보였던 상황. 또한, 루디 고베어(19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유타가 (2/8) 홈에서 113-104 승리를 기록했다. 루디 고베어의 결장이 이어졌던 탓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리며 고전했지만 도노반 미첼(32득점,6어시스트)이 승부처를 접수하며 4쿼터(31-18)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조던 클락슨(16득점)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보그다노비치(20득점)의 외곽포가 터졌으며 2년차 빅맨 우도카 아주부키(7득점, 14리바운드)와 하산 화이트사이드, 루이스 오닐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30득점, 6리바운드)과 미첼 로빈슨(19득점, 21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4쿼터 체력적으로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재역전을 허용했고 세컨 유닛들의 동반 부진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덴버 vs 보스턴 

덴버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6-11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27-10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2승29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니콜라 요키치(32득점, 8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수비가 쉽게 뚫렸고 4쿼터(20-29)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것이 화근이 되었던 경기. 윌 바튼(10득점)의 야투 난조(3/14) 현상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주전 백코트 조합의 시너지 효과도 미비했던 상황. 또한, 상대 보다 턴오버가 8개 더 많았던 패배의 내용.

보스턴은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26-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0-88 승리를 기록했다. 댈러스 상대로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승리를 2연승을 기록했으며 시즌 43승28패 성적. 새크라멘토 상대로는 1옵션이 되는 제이슨 테이텀(32득점)과 세컨 옵션이 되는 제일런 브라운(30득점)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갔고 승부처에 상대 득점을 '일단 정지' 시키는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마커스 스마트(9득점, 8어시스트)와 윌리엄스가 모두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알 호포드는 골밑을 사수하며 존재감을 선보였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고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 낸 승리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보스턴이 (2/12) 홈에서 108-102 승리를 기록했다. 세컨 옵션이 되는 제일런 브라운(12득점)이 야투 난조를 보였지만 제이슨 테이텀(24득점, 5어시스트, 6리바운드)이 승부처에 강력한 1옵션의 힘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경기. 반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23득점, 11어시스트, 16리바운드)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윌바튼(13득점)과 애런 고든(17득점)을 제외하고는 상대 수비에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났고 승부처에 수비가 쉽게 뚫렸던 경기. 무려 21개 턴오버를 쏟아내며 자멸하는 가운데 주전 백코트 조합의 시너지 효과도 미비했던 상황.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3/19)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11-10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18-11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3승26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제임스 하든(24득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이 백코트를 장악했고 조엘 엠비드(32득점, 8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하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토비아스 해리스, 타이리스 맥시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강력한 베스트5의 힘을 보여준 상황. 또한, 돈치치를 묶는데 성공하는 수비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토론토는 직전경기(3/19)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3-12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03-100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9승31패 성적. LA레이커스 상대로는 스카티 반즈(31득점, 17리바운드) 포함 베스트5가 모두 17득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4쿼터 종료 직전 결정적인 턴오버에 의한 3점슛 허용으로 연장전 승부를 허락하고 한번 넘어간 분위기를 되찾아오지 못한 경기. 식스맨 싸움에서 밀렸고 턴오버 때문에 점수 차이를 벌릴수 있는 찬스를 놓쳤던 모습. 또한, 4명의 주전 선수들을 40분 이상 투입하는 선수 운영으로 연장전에는 팀 기동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2/29) 원정에서 114-109 승리를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36득점, 11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마티스 타이불이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을 보여준 경기. 타이리스 맥시의 야투는 침묵했지만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토바이아스 해리스(19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가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세스 커리(12득점)의 야투가 자원 되었던 상황. 반면,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28득점)과 게리 트렌트 주니어(19득점)가 코로나 프로토콜에서 해제되어 동시에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지만 게리 트렌트 주니어의 야투(6/24) 효율성이 떨어졌고 OG 아누노비, 프레드 밴블릿 포함 9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는 전력의 누수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토론토가 (11/12) 백투백 원정에서 115-109 승리를 기록했다. 파스칼 시아캄이 관리 차 결장했지만 프레드 밴블릿(32득점, 7어시스트)가 승부처에 백코트를 접수한 경기. OG 아누노비(20득점)가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게리 트렌트 주니어(20득점)의 부활이 나오면서 상대 수비를 흔들수 있었던 상황. 또한, 상대의 3점슛을 제어하는 맞춤형 수비 전술이 좋았던 승리의 내용. 반면,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19득점)가 복귀전을 치렀지만 벤 시몬스, 아이제아 조, 마티스 타이불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이스 조엘 엠비드까지 코로나 프로토콜로 추가적으로 결장한 공백이 너무나 컸던 경기.

필라델피아는 다음날 홈에서 마이애미를 상대하게 되며 토론토는 시카고 원정 백투백 일정을 떠나게 된다. 두 팀 모두 힘을 분산해야 하는데 필라델피아는 제임스 하든을 얻기 위해서 벤치가 얇아지는 것을 감수했던 팀 이다.

골든스테이트 vs 샌안토니오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3/17)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88-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5)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26-112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7승23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조던 풀(39점)이 분전했지만 경기중 스테픈 커리가 부상으로 14분40초의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코트를 이탈하는 돌발 변수에 흔들렸던 경기. 앤드류 위긴스의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조던 풀, 클레이 탐슨(18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머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드레이먼드 그린(2득점)가 상대의 강한 압박 수비에 꽁꽁 묶였던 패배의 내용.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3/19)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91-12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홈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22-12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27승44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에이스가 되는 디존테 머레와 주전 빅맨 야콥 퍼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경기. 공격 리바운드 허용 이후 세컨 실점이 많았고 페인트존 안에서 너무 많은 실점을 허용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1쿼터(10-35)에 런을 허용하자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이 실종 된 경기였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밀렸던 패배의 내용.

스테픈 커리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지만 앤드류 위긴스가 돌아오게 되는 골든스테이트는 2차전 당시 드레이먼드 그린 이외에 스테픈 커리,클레이 탐슨, 앤드류 위긴스,오토 포터 주니어, 안드레 이궈달라, 네마냐 비엘리챠 등 8명의 선수가 결장한 경기에서 승리한 기억이 있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2/2) 백투백 원정이였고 124-120 승리를 기록했다. 드레이먼드 그린 이외에 스테픈 커리,클레이 탐슨, 앤드류 위긴스,오토 포터 주니어, 안드레 이궈달라, 네마냐 비엘리챠 등 8명의 선수가 결장 했지만 남아 있는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89-104로 뒤진 채 맞이한 4쿼터(35-16)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반면 ,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27득점, 9어시스트, 9리바운드), 켈든 존슨(21득점), 데릭 화이트(16득점, 7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자원이 부족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렸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샌안토니오가 (12/5) 원정에서 112-017 승리를 기록했다. 에이스가 되는 디존테 머레이가 23득점 7어시스트,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강력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데릭 화이트(25득점 3점슛 2개)의 지원 사격도 더해졌으며 야콥 퍼들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스테픈 커리(27득점)가 25%(7/28)의 야투 난조를 보였던 탓에 승부처에 밀렸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의 갯수는 동일 했지만 세컨 득점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자유투(66.7%) 까지 빗나가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