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3월27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구 추천 분석

뉴올리언즈 vs 샌안토니오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3/25)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승리를 126-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22)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03-106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1승42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에이스 자원이 되는 브랜든 잉그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연속 결장했지만 CJ 맥컬럼(25득점), 호세 알바라도(15득점, 7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달리진 팀 공수 밸런스가 나타난 경기.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16득점, 19리바운드)와 에르난 고메즈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페인트존 수비에서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잭슨 헤이즈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했고 식스맨들도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33-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1)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0-10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44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에이스가 되는 디존테 머레(28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가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조쉬 리차드슨(15득점)이 3번 포지션 매치업에서 완승을 기록한 경기. 주전 빅맨 야콥 퍼들(16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켈던 존슨(26득점)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베스트5 대결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한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했고 7개 3점슛을 기록한 경기에서 133득점을 기록하는 화력쇼를 선보인 승리의 내용.

최근 4경기 3승1패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뉴올리언즈는 백코트 조합의 한 박자 빠른 패스 게임이 나타났고 승부처에 업그레이드 된 공격 코트 생산력을 보여줬다. 또한, 브랜든 잉그램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리게 된 타이밍.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올리언즈가 (3/19) 원정에서 124-91 승리를 기록했다. 브랜든 잉그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연속 결장했지만 CJ 맥컬럼(20득점)이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요나스 발렌슈나스(16득점, 12리바운드), 잭슨 헤이즈(16득점)가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한 경기. 반면,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와 주전 빅맨 야콥 퍼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샌안토니오가 (2/13) 백투백 원정이였고 124-114 승리를 기록했다. 디존테 머레(31득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렸지만 턴오버(5-15)를 최소화 하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 경기. 식스맨들이 벤치 대결에서 구간 미들슛 공세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가운데 허슬 플레이도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뉴올리언즈는 조쉬 하트와 토마스 사토란스키, 니케일 알렉산더-워커 그리고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틀랜드에 넘기고 영입한 CJ 맥컬럼(36득점)과 브랜든 잉그램(22득점)이 분전했지만 턴오버가 많았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샌안토니오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2/13) 홈에서 112-97 승리를 기록했다. 디존테 머레이가 트리플 더블(10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데릭 화이트(24득점)와 벤치에서 출격한 로니 워커 4세(11득점)의 지원 사격도 더해졌으며 야콥 퍼들(24득점, 12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뉴올리언즈는 브랜든 잉그램(27득점)이 분전했지만 드본테 그레이엄의 컨디션 난조가 문제가 되었고 4쿼터(15-29) 상대의 변형 된 지역방어를 뚫지 못했던 경기.

올랜도 vs 새크라멘토 

올랜도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02-11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3)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94-9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1승50패 성적. 오클라호마 상대로는 프란츠 바그너가 15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프런트코트 에이스가 되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수비 붕괴 현상이 나타난 경기. 골밑에서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가운데 노마크 찬스에서 시도한 3점슛이 연속해서 림을 빗나가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리지 못했던 상황. 또한, 야투 성공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확률 높은 골밑 득점을 노리지 않고 계속해서 외곽슛만 고집했던 패배의 내용.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0-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1) 홈에서 피닉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4-127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나왔으며 시즌 26승48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에이스가 되는 디 애런 팍스가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운데 도만타스 사보니스(시즌아웃) 까지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고 다미안 존스가 결승 버저비터 팁슛을 성공시킨 경기. 돈테 다빈센조(11득점, 8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이끌었고 치메지 메투(22득점), 데이비온 미첼(25득점)의 야투가 터지는 가운데 제레미 램이 세컨 유닛의 중심을 잡아준 상황. 또한, 외곽슛만 고집하지 않고 적극적인 골밑 돌파로 상대 수비의 허를 찔렀던 승리의 내용.

올랜도는 프런트코트 에이스가 되는 웬델 카터 주니어의 복귀가 확정 되었다. 반면, 새크라멘토는 에이스가 되는 디 애런 팍스가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운데 도만타스 사보니스(시즌아웃) 까지 추가적으로 이탈했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새크라멘토가 (12/9)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42-130 승리를 기록했가. 해리슨 반즈(16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디애런 팍스(33득점)를 중심으로 2대2 플레이에 의한 득점력이 폭발한 경기. 리션 홈즈가 결장했지만 톰슨(14득점, 10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골밑을 사수했고 할리 버튼(18득점, 11어시스트)의 날카로운 A패스도 나왔던 상황. 반면,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와 웬델 카터 주니어, 콜 앤써니(33점)가 분전했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토론토 vs 인디애나 

토론토는 직전경기(3/25)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17-104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22)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99-113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41승32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팀 수비의 핵심이 되는 OG 아누노비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게리 트렌트 주니어가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했고 16개 3점슛을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파스칼 시아캄(35득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이 패스가 되는 뛰어난 기동력을 보유한 빅맨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크리스 부셰(17득점, 8리바운드), 프레셔스 아치우와(10득점, 4리바운드)등 빅맨들의 물량 공세를 통해서 상대 프런트 코트 자원들의 위력을 반감 시키는데 성공했던 상황. 또한, 이타적인 움직임과 일선에서의 스틸의 힘이 부활한 토론토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인디애나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25)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03-13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4) 홈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09-11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6승49패 성적. 멤피스 상대로는 타이리스 할리버튼(9득점, 8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버디 힐드(11득점)가 전일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턴오버를 범했고 결승 버저비터 팁슛을 허용하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친 후유증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던 경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승부처에 경험이 부족한 어린 선수들이 중심이 된 선수 구성의 약점이 노출되었던 상황. 또한, 트리스탄 톰슨을 새크라멘토로 떠나보낸 이후 나타나고 있는 골밑 경쟁력 약화가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인디애나는 9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얇아진 선수층의 문제점이 연속되는 원정경기 일정을 힘들게 만들 것이다.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인디애나가 (11/27) 홈에서 114-97 승리를 기록했다. 도만타스 사보니스(23득점 18리바운드)와 마일스 터너(17득점, 10리바운드)가 트윈 타워의 위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페인트존을 장악한 경기. 반면,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17득점, 12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26득점)이 분전했지만 수비의 헛점이 나타났고 엉덩이 부상으로 결장한 OG 아누노비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토론토가 (10/31) 백투백 원정에서 97-94 승리를 기록했다. 파스칼 시아캄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프레드 밴블릿(16득점, 4어시스트)가 승부처에 백코트를 접수한 경기. OG 아누노비(15득점)가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4순위로 영입한 신인 스카티 반즈(21득점 12리바운드)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오면서 상대 수비를 흔들수 있었던 상황. 반면, 인디애나는 연속경기 일정이고 도만타스 사보니스(22득점 14리바운드), 마일스 터너(10점 11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TJ 워렌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말콤 브로그던 까지 2경기 연속 추가적으로 이탈했던 탓에 화력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클리블랜드 vs 시카고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3/25)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104-11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2)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20-13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41승31패 성적. 토론토 상대로는 다리우스 갈란드(18득점, 10어시스트), 카리스 르버트(11득점)가 분전했지만 재럿 알렌, 라존 론도가 결장했고 다리우스 갈란드 휴식 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다리우스 갈란드와 카리스 르버트를 제외하고는 믿을수 있는 볼 핸들러가 부족하다는 것이 세컨 유닛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는 빌미를 제공한 상황. 또한,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쿼터별 경기력에 기복이 심하게 나타난 패배의 내용.

시카고는 직전경기(3/25)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9-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23)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98-12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42승31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잭 라빈(39득점), 코비 화이트(23득점)가 분전했지만 론조 볼이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 자원이 되는 더마 드로잔의 추가적인 이탈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의 휴식 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탓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순식간에 점수 차이가 벌어지는 과정에서 로테이션 수비에서 아쉬움도 나타난 패배의 내용.

시카고는 더마 드로잔과 알렉 카르소의 출전이 확정 되었다. 시카고 특유의 일선 압박+공세적 방어 기동을 기대해도 좋은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시카고가 (3/13) 홈에서 101-91 승리를 기록했다. 잭라빈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알렉스 카루소(11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더마 드로잔(25득점)이 승부처를 지배했고 부지런한 일선 압박, 빠른 페인트존 도움 수비로 공격권을 획득한 이후 속공에 의한 득점을 많이 만들어 냈던 상황. 또한, 니콜라 부세비치(20득점, 14리바운드)가 높은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며 더마 드로잔과 함께 강력한 원투 펀치의 힘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반면, 클리블랜드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다리우스 갈란드(25득점, 7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재럿 알렌, 카리스 르버트가 결장했고 라존 론도, 브랜든 굿윈이 매치업에서 밀렸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시카고가 (1/20) 홈에서 117-104 승리를 기록했다. 잭 라빈, 론조 볼 포함 5명의 선수가 자리를 비웠지만 알렉스 카루소(9득점)가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고 54,7%의 야투 성공률과 10개 3점슛을 45.5%의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경기. 더마 드로잔(30득점, 7어시스트)과 함께 니콜라 부세비치(24득점, 12리바운드), 코비 화이트(16득점)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체적인 팀 에너지도 올라갈수 있었던 상황. 반면, 클리블랜드는 다리우스 갈란드(20득점, 12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리키 루비오의 시즌 아웃 부상으로 다리우스 갈란드의 휴식 구간에 백코트 운영에 어려움이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9) 홈에서 115-92 승리를 기록했다. 다리우스 갈란드가 24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에반 모블리(16득점)와 재럿 알렌(13득점, 12리바운드), 라우리 마케넌(14득점)이 함께 골밑을 장악했던 경기.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리키 루비오(11득점, 9어시스트)의 부활이 나왔던 상황. 반면, 시카고는 라빈(23득점), 니콜라 부세비치(18득점 12리바운드), 론조 볼(19득점)이 분전했지만 더마 드로잔과 알렉스 카루소의 부상공백이 뼈아팠던 경기.

클리블랜드의 젊고 빠른 라인업의 장점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갔을때 나타나게 되는데 재럿 알렌이 없다는 것이 높이 싸움에서 문제가 될것이다.

마이애미 vs 브루클린

마이애미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마이애미는 직전경기(3/26) 홈에서 뉴욕 상대로 103-11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4)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04-118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47승27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지미 버틀러(30득점), 뱀 아데바요(17득점)가 분전했지만 카일 라우리(17득점)의 야투 효율성(4/11)이 승부처에 떨어졌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타일러 헤로가 결장한 가운데 던컨 로빈슨의 야투가 침묵하면서 3점슛 대결에서 밀렸고 승부처에 갑자기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속공에 의한 3점슛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으로 밀렸고 4쿼터(15-38) 무너지는 경기력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브루클린은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20-13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2) 홈에서 유타 상대로 114-10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8승35패 성적. 멤피스 상대로는 카이리 어빙(43득점, 8어시스트), 케빈 듀란트(35득점, 8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세스 커리,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패티 밀스가 25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어빙과 듀란트의 1대1 개인 옵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았던 패배의 내용.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이 힘을 보탤수 있는 원정경기 일정이며 세스 커리와 고란 드라기치의 복귀가 확정 되었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2/13) 홈에서 115-111 승리를 기록했다. 타일러 헤로(15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지미 버틀러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브루클린은 카일리 어빙(29득점), 카메론 토마스(22득점)가 분전했지만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임스 하든을 보내고 영입한 벤 시몬스, 세스 커리, 안드레 드러먼드가 트레이드 승인 관계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10/28) 원정에서 106-93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17득점, 7어시스트, 14리바운드, 4스틸)가 에이스의 위엄을 선보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20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카일 라우리(9득점, 9어시스트)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내면서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부활할수 있었고 뱀 아데바요(24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던 상황. 또한, 타일러 헤로, 던컨 로빈슨의 외곽포 지원이 나오면서 상대의 추격을 저지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25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제임스 하든(14득점)의 야투(4/12)와 패티 밀스(4득점)의 야투(1/9) 효율성이 동시에 떨어졌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마이애미가 (3/4) 백투백 원정이였고 113-107 승리를 기록했다. 카일 라우리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미 버틀러와 PJ 터커가 휴식 차원에서 결장 했지만 타일러 히로(27득점), 맥스 스트러스(21득점), 칼렙 마틴(22득점)이 3점슛 10개를 합작한 경기. 뱀 아데바요(30득점, 11리바운드)와 드웨인 데드먼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브루클린은 복귀전을 치른 케빈 듀란트(31득점)와 브루스 브라운(2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멤피스 vs 밀워키 

멤피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3/25)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33-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4)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32-120 승리를 기록했다. 애틀란타 상대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3연승을 기록했으며 시즌 52승23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자 모란트, 딜런 브룩스가 결장했지만 데스먼드 베인(30득점), 디앤써니 멜튼(19득점)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던 경기. 리바운드와 턴오버 우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블록슛 머신 자렌 잭슨 주니어(20득점, 2블록슛)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일정한 화력을 유지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스티브 아담스가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내는 가운데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서 상대의 수비가 정돈이 되기 전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던 승리의 내용.

밀워키는 직전경기(3/25)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14-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3)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26-9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46승27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크리스 미들턴이 결장했지만 즈루 할러데이(24득점, 10어시스트)가 패스가 되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룩 로페즈, 바비 포티스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그레이슨 알렌(21득점, 3점슛 5개)가 7차례 3점슛 시도에서 5개를 림에 꽂아 넣었던 상황. 또한, 팻 코너튼(16득점), 조지 힐(10득점)이 벤치에서 힘을 내면서 일정한 화력을 유지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멤피스는 자 모란트와 딜런 브룩스가 부상자 명단에 있고 밀워키는 즈루 할레데이가 새롭게 부상자 명단에 있지만 크리스 미들턴의 복귀가 확정 된 가운데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출전 가능성에 문이 열리게 되었다. 이타적인 움직임과 일선에서의 스틸의 힘이 부활한 밀워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밀워키가 (1/20) 홈에서 126-114 승리를 기록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33득점, 7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유린했고 세컨 옵션이 되는 크리스 미들턴(27득점)이 강력한 원투펀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즈루 할러데이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으며 바비 포티스(14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강력한 주전 라인업의 힘을 보여준 상황. 반면, 멤피스는 자 모란트(33득점, 14어시스트, 8리바운드)와 자렌 잭슨 주니어(29득점)가 분전했지만 멤피스는 상승세를 이끌고 있던 데스몬드 베인이 새롭게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가면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골밑 진력을 막아내지 못했으며 역전을 허용하자 무리한 1대1 돌파와 터프한 야투 시도가 계속 되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세컨 유닛 대결에서도 밀렸던 패배의 내용.

덴버 vs 오클라호마

덴버는 직전경기(3/25) 홈에서 피닉스 상대로 130-14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3)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7-115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43승31패 성적. 피닉스 상대로는 니콜라 요키치(28득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수비가 쉽게 뚫렸고 베스트5 싸움에서 밀린 경기. 19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오스틴 리버스의 야투 난조 현상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주전 백코트 조합의 시너지 효과도 미비했던 상황. 또한, 수비를 생각하지 않은 득점 쟁탈전에서 턴오버(16개)가 많았던 패배의 내용.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3/24)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18-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3/22)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123-132 패배를 기록했다. 10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1승52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조쉬 기디 포함 8명의 선수가 결장했지만 트레 만(21득점), 테오 말데돈(25득점)이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 아이재아 로비(21득점, 4어시스트, 7리바운드, 3점슛 4개, 2스틸, 2블록)가 3점슛과 패스가 되는 빅맨의 모습을 선보였고 박빙의 승부에서 턴오버를 줄이고 기본에 충실했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상황. 또한, 승부처에 변형된 지역방어가 성공을 거둔 승리의 내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오클라호마가 (3/3) 원정에서 119-107 승리를 기록했다. 세컨 옵션이 되는 루겐츠 도트와 주전 라인업이 되는 조쉬 기디도 자리를 비웠지만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9득점)가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 아이재아 로비(26득점, 5어시스트, 7리바운드, 3점슛 4개, 2스틸 2블록)가 3점슛과 패스가 되는 빅맨의 모습을 선보였고 트레 만(13득점)의 야투도 터졌으며 박빙의 승부에서 턴오버를 줄이고 기본에 충실했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상황. 또한, 16개 3점슛을 55.2%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22득점, 4어시스트, 1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애런 고든(9득점)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났고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덴버가 (1/10) 원정에서 99-95 승리를 기록했다. 니콜라 요키치(22득점, 6어시스트, 18리바운드)가 컨트롤 타워가 되었고 오스틴 리버스(22득점, 3점슛 6개)의 고감도 3점포가 터졌던 경기. 윌 바튼(14득점)과 복귀후 2번째 경기를 소화한 제프 그린(16득점), 애런 고든, 본즈 하이랜드, 제케 은나지의 합류 효과도 나타난 상황. 반면, 오클라호마는 에이즈 자원이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8득점)와 트레 만이 코로나 프로토콜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 연속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오클라호마가 (12/23) 홈에서 108-94 승리를 기록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7득점 11어시스트 12리바운드)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었고 루 도트(15득점)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루키 시즌 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 된 조쉬 기디(14득점)의 다재다능한 능력도 확인할수 있어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와 몬테이 모리스가 분전했지만 수비가 쉽게 뚫렸고 화력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승부처에 턴오버가 집중되는 가운데 주전 백코트 조합의 시너지 효과도 미비했고 클러치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들의 롤러코스터는 타는 경기력 기복 현상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포틀랜드 vs 휴스턴 

포틀랜드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포틀랜드는 직전경기(3/26)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06-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4)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96-133 패배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27승47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드류 유뱅크스(18득점, 5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팀의 주득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와 주전 빅맨 유서프 너키치 포함 8명의 선수가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조쉬 하트 까지 추가적으로 이탈하면서 총 9명의 선수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15%(3/20)의 참담한 3점슛 성공률에 그쳤고 골밑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 된 상황. 또한,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부족함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휴스턴은 백투백 원정이다. 휴스턴은 직전경기(3/26)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5-10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4)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91-110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9승55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크리스찬 우드의 공백을 메운 알페렌 센군(21득점, 14리바운드)의 재발견도 값진 소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19개 3점슛을 42.2%의 적중률 속에 기록하는 가운데 케빈 포터 주니어(13득점, 7어시스트)와 제일런 그린(23득점)으로 구성 된 백코트 조합의 한 박자 빠른 패스 게임에 힘입어 승리를 가져간 경기. 주전 빅맨 크리스찬 우드(10득점, 11리바운드)가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상황. 또한, 유기적인 움직임이 나타났고 2대2 플레이에서 파생 된 찬스를 놓치지 않는 윙 자원들의 야투도 지원 되었던 승리의 내용.

같은 장소에서 연속경기 일정 속에 만나게 되는 두 팀 이다. 포틀랜드는 팀의 주득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 조쉬 하트와 주전 빅맨 유서프 너키치 포함 9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포틀랜드가 (1/29) 원정에서 125-110 승리를 기록했다. 데미안 릴라드, 래리 낸스 주니어가 결장했지만 C.J.맥컬럼(26득점), 노먼 파월(16득점)이 승부처에 힘을 내는 가운데 일선에서 부터 강력한 압박 수비를 보여준 경기. 앤퍼니 사이먼스(27득점)도 높은 존재감을 선보였고 유서프 너키치(25득점, 13리바운드)와 로버트 코빙턴이 함께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휴스턴은 크리스티안 우드(21득점, 15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기존 부상자 이외에 케빈 포터 주니어가 추가적으로 결장했고 수비가 무너진 경기. 17개 턴오버를 쏟아내는 가운데 페인트존 안에서의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포틀랜드가 (11/13) 원정에서 104-92 승리를 기록했다. C.J. 맥컬럼(17득점, 5어시스트)의 야투 난조(7/21) 현상이 나타났지만 데미안 릴라드(20득점)와 벤치에서 출격한 나시어 리틀(13득점, 14리바운드)의 깜짝 활약이 나타난 경기. 노먼 파웰이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으며 유서프 너키치, 코디 젤러, 로버트 코빙턴이 골밑을 사했던 상황. 또한, 이날 경기에서 코트를 밟은 10명의 선수 전원이 득점을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휴스턴은 골밑의 오메가이자 알파인 크리스찬 우드와 1옵션 케빈 포터주니어가 분전했지만 루키 자원이 되는 제일런 그린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