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오리온스 vs 울산모비스
시리즈 3차전이다.
오리온은 원정에서 2승을 거두고 홈으로 돌아왔다. 1차전 역전승에 이어 2차전도 승리했다. 이우석이 부상으로 빠졌기에 김국찬과 박지훈등을 매치업으로 맞이한 이대성이 25득점을 퍼부으며 6어시스트 4스틸로 코트를 지배했고 이승현과 할로웨이는 골밑에서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다. 김강선과 이정현등 스윙맨 자원들이 수비에 집중하고 있기에 팀의 밸런스가 올라온 상황이다.
모비스는 3경기만에 시즌을 마칠 위기에 빠졌다. 홈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모두 리드하는 순간이 있었지만 역전패했다. 토마스의 이탈에 이어 국대 스윙맨인 이우석까지 부상으로 4주 아웃으로 시즌을 마감한 상황이다. 서명진이 모처럼 21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김국찬이 수비에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고 박지훈은 2차전 도중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가 너무 늘어난 상황이다.
오리온의 승리를 본다. 버크너가 정규시즌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할로웨이 상대로 백다운에 의한 림어택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서명진과 김국찬등의 외곽포에 의존해야 하는데 오리온의 수비를 넘기 어렵다. 살아난 이대성을 중심으로 홈경기에 나설 오리온이 승리하고 4강에서 기다리는 Sk를 만나러 갈 것이다.
백코트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모비스가 골밑 위주의 세트오펜스 경기를 할 것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 고양오리온스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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