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수비는 분명 인정할 만 하다. 올 시즌 그나마 지난 시즌 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는 수비다. 이원석과 테리가 버티고 있는
더블 포스트는 분명 위력적이며 어느 팀을 만나도 최소한 페읹트 존에서의 실점은 최소화 할 수 있는 수비 능력은 보여 주고 있다.
다만 현재 삼성의 문제는 공격이다. 수비는 잘되지만 공격은 여전히 답답하다. 이원석과 테리는 수비에 치중을 하는 모습이며 공격에서는
썩 위력적인 모습은 아니다. 그렇다고 외곽이 잘 터지는 모습을 보이지도 못 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삼성의 3점 성공률은 30%다.
그나마 김시래가 외곽에서 풀어 주었는데 오늘은 김시래 마저 없다.
kt는 아노시케와 은노코가 제 몫을 하지 못 하면서 직전 경기 어렵게 역전승을 거두었지만 용병 두 명이 제 몫을 해 주지 못 하면서 걱정이 많은 kt다.
다행히 국내 선수들의 폼은 좋은 상황이다. 양홍석을 비롯해 하윤기와 정성우 그리고 김동욱의 슛감이 많이 올라온 모습이다.
최근 kt의 외곽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페인트존 말고도 득점 루트가 생겼다는 점이 kt에게는 숨통이 트이는 모습이다. 게다가 오늘 서동철 감독은
수비를 햇지와 트랩 방식으로 수비를 바꾸겠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수비에 보다 포커스를 맞추겠다는 이야기다.
안그래도 공격력이 좋지 못 한 삼성이 충분히 답답해 할 가능성이 높다.
kt가 수비 전술을 바꾼다면 삼성이 오늘 경기 공격력이 더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어차피 아노시케와 은노코가 공격에서 제 몫을 하지 못 한다면
수비로 치중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삼성 보다는 좋은 공격력을 활용하겠다는 심산이다. 어느 정도 먹힐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의 외곽이 좋지 못 한다는 점을
고려 한다면 삼성이 오늘 경기 매우 어렵게 풀어갈 가능성이 크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도히며 kt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언더 / kt승
스공사가 3연패에 빠졌다. 최근 10경기 단 2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대헌 마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다. 결국 정효근과 이대헌은 공존하지 못 했으며
오늘 경기는 이대헌이 빠진 상황에서 정효근의 활약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어쩌면 이대헌이 빠지는 것이 가스공사의 백코트에서의 볼이 더 잘 도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차바위가 돌아오면서 수비 만큼은 확실한 유닛이며 백코트에서 슛이 좋은 캐롯 선수들에게는
매우 귀찮은 존재가 될 수도 있다. 10일간의 휴식 후 얼마나 정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스공사의 현재 멤버로 이정도 성적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캐롯은 직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분명 1-3쿼터 까지만 해도 조금은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 주었다. 그저 외곽에서의 3점 만으로 경기를 풀어 갔으며
3점이 터지지 않으면 페인트 존에서의 득점은 힘든 상황이었고 삼성의 수비를 매우 답답해 했다. 다행히 4쿼터부터 2:2 플레이가 먹히면서 승리하였다.
직전 삼성전에서 보았듯이 캐롯은 외곽이 터지지 않으면 답이 없다. 포워드가 약한 캐롯이기에 이 부분에서 분명 오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5경기 케롯의 페인트 존 평균 득점은 30득점에 불가하며 외곽에 많이 치중된 모습이다.
오늘 경기는 캐롯리 가장 잘 하는 경기를 하기에는 가스공사으 수비가 만만치 않을 듯 하다. 외곽 중심의 득점 그리고 쓰리 가드를 종종 사용하면서
꽤 재미를 보고 있는 캐롯이지만 오늘 경기 이대헌이 출장하지 못 하면서 그 자리를 수비를 위한 가드로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
캐롯의 외곽을 봉쇄하겠다는 심산이기도 하다. 그래도 여전히 포워드 라인은 가스공사가 앞서 있으며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이 없는 캐롯은
페인트 존에서의 실점도 많다. 반면 가스공사는 페인트 존 득점이 많으며 캐롯과의 상성에서 가스공사가 앞서는 모습이다.
외곽을 철저히 봉쇄할 수만 있다면 1라운드처럼 이 번 에도 가스공사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가승공사의 승리를 예상한다.
추천 팁 : 가스공사 플핸승
올 시즌 신한은행 경기력은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지난 시즌과 같은 다크호스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 하고 있으며 무엇 보다도 장점이었던
외곽 3점이 전혀 터져주지 않고 있으면서 전반적인 득점력 마저 하락하는 모습이다. 2점 슛률이 리그에서 꼴찌를 기록할 만큼 좋지 못 하다.
3점도 안들어가는데 2점 슛 마저 저조한 모습이다. 김소니아와 말고 득점력에 가세할 선수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최근 유승희가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는 있으나 평균 10득점이다. 그렇다고 수비가 잘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풀어야 할 매듭이 많은 현재의 신한은행 이다.
삼성생명은 직전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잡으면서 저력을 보여 주었다. 배혜윤이 프론트 코트에서 중심을 잡아 주고 있으며 백코트에서는 키아나와 이주연 등이
워낙 잘 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강유림의 3점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득점 루트가 매우 다양해 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해란 또한 지난 시즌 보다
많이 성장하면서 여러모로 삼성생명이 오늘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 갈 것으로 예상된다. 팀의 수비 조직력 또한 좋은 삼성생명이다.
직전 1라운드에서 삼성생명이 승리하였다. 점수 차는 10점 차 였지만 사실상 4쿼터 가비지 타임이 발생하면서 그나마 컸던 점수차가 줄어 들었던 점수가 10점차다.
신한은행이 오늘 경기 3점이 터지지 않는 한 삼성생명을 상대하기 힘들어 보이며 신한은행을 배혜윤을 봉쇄해야 하는데 김소니아가 수비를 하기에는
파울의 부담감이 크며 다른 선수들은 배혜윤을 막을 수 있을 만한 유닛이 보이지 않는다. 삼성생명이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추천 팁 : 신한은행 승
금일 국농 의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