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삼성이 경기력에 문제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직전 모비스전에서 86점을 실점하면서 수비 농구를 지향해 오던 삼성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아울러 공격력은 리그에서 손꼽힐 정도로 좋지 못 하기에 승리의 동력이 힘이 덜어지는 모습이다.
가장 큰 이유는 핵심멤버들의 줄부상이 삼성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김시래는 여전히 출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이호현 역시
손등 부상으로 4-5주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정현 역시 부상이다. 결국 이동엽을 메인 볼 핸들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포스트에서 만큼은 여전히 좋은 상황이지만 백코트가 초토화 된 모습이다.
KCC는 2연패 중인 상황에서 오늘 경기는 무조건 연패를 끊겠다는 의지다. 직전 두 경기 수비는 잘 되는 모습이었지만 공격에서
전혀 풀리지 않는 모습이며 특히나 라건아의 부진이 득점력의 부진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허웅은 직전 경기에서 3점 단 하나만을 던지는 부진을 보여 주면서
슛 기회 조차 잡지 못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타이트한 상대 수비로 인해 본인 찬스 보다는 동료들의 찬스를 더 보는 모습이다.
다행히 최근 수비는 잘 되는 모습이다. 최근 5경기 KCC의 평균 실점 보다는 8점이 줄어든 모습이다.
이제는 KCC도 수비에 포커스를 맞추는 모습이며 수비에 치중을 하니 득점력도 최근 5경기 5점 정도 줄어든 모습이다.
KCC가 삼성 보다는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듯 하다. 현재 삼서의 득점원은 이원석과 마커스 데릭슨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지만
라건아가 득점력이 부진하지 수비는 여전히 좋은 모습이다. 또한 백코트의 주전 자원들이 빠진 마당에 포스트로 공이 쉽게 들어가는 것 조차
쉽지 않을 듯 하다. 오히려 백코트는 KCC가 보다 뎁스가 좋아 보이며 최근 외곽에서의 슛감도 삼성 보다는 좋은 모습이다.
또한 이제는 KCC도 삼성 못지 수비 실력을 보여 주고 있어 삼성의 득점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두 팀 모두 수비 중심의 경기를 보여 줄 것으로 예상하며 저득점 상황에서 KCC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 팁 : 언더 / KCC 플러스 핸디캡 승
BNK의 상승세는 분명 센세이션이다. 프론트 코트에서 김한별이 중심을 잡아 주면서 젊은 선수들이 분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한엄지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이소희 또한 좋은 슛감을 보여 주고 있으며 BNK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스코어러 이다.
다만 BNK의 문제점은 주전 의존다가 심하다는 점이다. 당장 식스맨으로 출장하는 이사빈이 코트를 밟으면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 덜컹 가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고 있다. 김시온 역시 간혹 3점을 던지기는 하지만 적중률이 좋지는 않다. 하루 쉬고 하는 경기라 체력적인 면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1차전에서는 BNK가 승리하였지만 김태연이 없었다. 김태연의 폼이 지난 시즌 보다는 더 좋아진 모습이며 김한별이 버티고 있는 BNK의 포스트를 위협하기
충분하다. 물론 수비가 썩 좋지는 않고 파울 트러블의 염려가 있지만 어차피 20분 정도만 활약을 해 주면서 김한별릐 체력만 소진 시킬 수 있다면
신한은행으로써는 성공이다. 아울러 위애서 언급했듯이 BNK의 원정 2연전에다가 휴식일 하루 밖에 없었다는 점도 고려 해 보아야 한다.
신한은행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가능성이 높으며 BNK의 수비를 고려한다면 그리고 최근 물오 른 신한은행의 슛 감을 생각한다면 다득점이 유리 해 보인다.
다득점 상황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한다.
추천 팁 : 신한은행 플러스 핸디캡 승 -국대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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