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1일 KBL 프로농구 < 한국가스공사 원주DB > 분석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12/18)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90-8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6)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88-6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6승16패 성적. 김낙현이 복귀해서 14분여 출전 시간 동안 13득점을 기록했고 샘조세프 벨란겔이 빼어난 득점력과 수준급 리딩 능력을 선보였으며 이대헌(21득점)이 공수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앤드류 니콜슨(21득점, 10리바운드)이 세컨드 찬스 포인트는 물론, 협력수비를 역이용한 패스를 선보이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선수들의 강력한 승리에 대한 의지가 투지와 근성으로 나타나면서 상대전 5연패에서 탈출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원주DB는 직전경기(12/17) 홈에서 수원KT 상대로 82-9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5) 원정에서 부산 KCC 상대로 88-94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첫 연패가 나왔으며 시즌 18승5패 성적. 디드릭 로슨(24득점, 13리바운드), 이선 알바노(21득점, 5어시스트), 김종규(10득점)가 분전했지만 강상재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리바운드 단속에 실패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공격 리바운드를 16개나 헌납했던 상황. 또한, 1쿼터(19-33)에 턴오버가 늘어나고 속공 대결에서 밀리며 출발이 좋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6연승을 기록중인 원주DB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만나면 디드릭 로슨, 강상재, 김종규가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의 모습을 보여줬고 이선 알바노는 원주DB의 트리플 포스트 위력을 극대화 시키는 볼 핸들러의 모습을 보여줬다. 원주DB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원주DB 승
#U/O 라인 :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2/4) 홈에서 88-74 승리를 기록했다. 이선 알바노(15득점, 7어시스트), 디드릭 로슨(17득점, 4어시스트, 7리바운드)이 많은 활동량을 선보이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강상재(18득점, 3점슛 3개)와 김종규(8득점)가 높이 싸움에서 힘을 보탰던 경기. 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의 결장이 이어졌고 믿을수 있는 볼 핸들러가 없었던 탓에 공격 작업이 원할할수 없었던 경기. 새롭게 합류한 듀반 맥스웰(11득점, 7리바운드)과 앤드류 니콜슨(17득점, 7리바운드), 샘조세프 벨란겔(20득점)을제외하고는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또한, 이대헌(4득점)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던 패배의 내용.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1/3) 원정에서 94-79 승리를 기록했다. 두경민이 결장했고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선수 센터 제프 위디가 한국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짧은 시간(2분 48초)만 뛰었지만 디드릭 로슨(21득점, 13리바운드, 3점슛 3개)이 승부처를 지배했던 경기. 강상재(16득점, 5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김종규도 제 몫을 해냈으며 이선 알바노(18득점, 5어시스트)가 볼 핸들러의 역할을 다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18득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골밑 수비에서 약점이 나타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팀 전력의 핵심이 되는 이대헌이 감기와 두통 탓에 결장한 공백도 크게 나타난 상황.
LG상대로 상대전 8연패를 끊은 이후 직전경기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도 상대전 5연패 사슬을 끊고 연승을 만들어 낸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추천 - 기준점 오버
12월 21일 KBL 프로농구 < 고양소노 서울SK > 분석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직전경기(12/17) 원정에서 부산 KCC 상대로 61-6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5) 원정에서 수원KT 상대로 64-82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8승13패 성적. 키 플레이어가 되는 이정현(4주)이 어깨 인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9.1%의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3점슛 3개를 기록한 토종 빅맨 김민욱(15득점)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수비형 빅맨 치나누 오누아쿠의 좁은 수비 범위가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전성현(2득점)의 야투(1-10) 난조 현상이 나타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서울SK는 직전경기(12/19) 원정에서 수원KT 상대로 85-7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6)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5-77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최근 6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3승8패 성적.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자밀 워니(29득점, 3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골밑을 지배한 경기. 오세근(11득점)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으며 안영준(12득점)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 또한, 오재현(13득점), 김선형(12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내는 가운데 이타적인 팀 플레이가 승부처에 나왔던 승리의 내용.
*특이사항*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아시아쿼터 선수인 조쉬 토랄바를 내보내고 41세 베테랑 가드 알렉스 카바노(필리핀)를 영입했다. 알렉스 카바노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챔프전 9회 우승, 올스타 8회에 선정 된 필리핀 리그 최고의 가드가 되지만 전성기를 지난 선수로 평가 된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공격의 출발이 되는 이정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김선형이 이끄는 서울SK 백코트 자원의 돌파 옵션에 수비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 정성우가 공격의 조립을 만들어 내는 작업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 서울SK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서울SK 승
#U/O 라인 :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1/26) 홈에서 84-77 승리를 기록했다. 이정현(25득점, 6어시스트)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빛이 났고 전성현(18득점, 3점슛 4개)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던 경기. 14개 3점슛을 41.2%의 적중률 속에 기록했으며 재로드 존스 대신 영입한 수비형 빅맨 치나누 오누아쿠(17득점, 8어시스트, 14리바운드)의 이타적인 팀 플레이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반면, 서울SK는 자밀 워니(22득점), 안영준(16득점), 오재현(11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며 상대의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했고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는 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한 경기. 오세근(1득점)이 상대 토종 빅맨들의 집중견제에 막혔으며 김선형(4득점)의 야투 난조 현상 까지 동반 되었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0/24) 원정에서 90-79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의 투맨 게임에 대한 수비가 미흡했던 탓에 2쿼터(20-25) 추격을 허용하며 전반전(43-40)을 불안한 리드 속에 끝냈지만 클러치 타임에 자밀 워니(30득점, 5어시스트, 17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했고 이적생 오세근이 자밀 워니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김선형(12득점, 8어시스트)과 오재현(11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낸 상황. 반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전성현(27득점, 3점슛 6개)과 이정현(15득점, 8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1옵션의 역할을 수행한 재로드 존스(11득점, 5리바운드)가 이날 경기에서 30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한 자밀 워니의 적수가 되지 못한 경기.
서울 SK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팀의 장기가 되는 속공으로 응징할수 있는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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