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8일 KBL 국내농구 핵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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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KBL 프로농구 < 한국가스공사 수원KT > 분석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12/25) 홈에서 부산 KCC 상대로 90-9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3)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107-8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7승18패 성적. 트랜지션과 볼 없는 움직임과 팀 디펜스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23일 서울삼성과 경기와는 다르게 부족한 모습이 나타난 경기. 앤드류 니콜슨(23득점)이 분전했지만 식스맨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고 턴오버가 많았던 1쿼터(18-24) 출발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김낙현(16득점)이 나쁘지 않은 스탯은 만들어 냈지만 효율성(5/15)이 떨어졌고 수비에서 실수가 많았던 패배의 내용.

수원KT는 직전경기(12/24)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113-8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2)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4-9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5승9패 성적. 허훈이 결장했지만 정성우(15득점, 5어시스트)가 공백을 메웠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패리스 배스(33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의 맹활약이 나온 경기. 하윤기(22득점, 9리바운드)가 높이 싸움에서 힘을 보탰으며 문성곤(12득점, 3점슛 4개)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 또한, 한희원이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8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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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결장했지만 1라운드 맞대결 당시 2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하윤기가 가동될수 있으며 문성곤의 합류 효과도 기대되는 수원KT가 된다. 수원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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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수원KT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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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원KT가 (12/2) 원정에서 99-81 승리를 기록했다. 하윤기가 결장했지만 이두원(12득점)이 상대 빅맨을 온몸으로 막아냈고 14개를 기록한 스틸 이후 속공을 통해서 승기를 잡은 경기. 허훈, 정성우가 백코트를 장악했고 패리스 배스(31득점, 4어시스트, 10리바운드)이 해결사로 나서는 가운데 턴오버(8-18)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이 결장했고 믿을수 있는 볼 핸들러가 없었던 탓에 상대의 압박수비에 14개 스틸을 허용했던 경기. 새롭게 합류한 듀반 맥스웰(12득점, 6리바운드)이 합격점을 줄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이대헌(12득점), 샘조세프 벨란겔(10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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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원KT가 (11/9) 홈에서 91-69 승리를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패리스 배스(29득점, 11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공수에서 맹활약 했고 리그 최고의 빅맨으로 성장한 하윤기(22득점, 10리바운드)가 토종 빅맨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16득점), 이대헌(12득점)이 분전했고 샘조세프 벨란겔(19득점)의 부활은 나왔지만 하윤기를 막기 위해서 투입 된 신주영이 24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3쿼터(14-32)에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났고 차바위(무득점)는 공격에서 자신감이 떨어졌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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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이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수원KT가 된다. 백코트 싸움에서 만큼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밀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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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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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KBL 프로농구 < 고양소노 안양정관장 > 분석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2/24)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2-9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3)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58-92 패배를 기록했다. 8연패 흐름 속에 시즌 8승16패 성적. 키 플레이어가 되는 이정현이 어깨 인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스피드와 높이 그리고 3점슛 대결에서 모두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 한호빈이 5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버리는 가운데 백코트 싸움에서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4개 마진으로 밀렸고 1쿼터(11-24) 부터 시종일관 상대에게 끌려다녔던 패배의 내용.

안양 정관장은 직전경기(12/26)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75-9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4) 홈에서 수원KT 상대로 85-113 패배를 기록했다. 서울 삼성 상대로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4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10승15패 성적. 로버트 카터(24득점, 3어시스트, 8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허벅지 햄스트링이 올라온 데릴 먼로가 3경기 연속 결장했고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정효근(10득점)을 제외하고는 추가적으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으며 팀 스피드가 떨어졌으며 상대의 타이트한 수비에 슈터들은 위축된 모습을 보였던 상황. 또한, 턴오버(7개 차이) 대결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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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이정현은 4라운드 일정에 복귀가 예상된다.

안양 정관장은 대릴 먼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 시점이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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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아시아쿼터 선수인 조쉬 토랄바를 내보내고 41세 베테랑 가드 알렉스 카바노(필리핀)를 영입한데 이어서 디욘테 데이비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NBA 출신으로 경험이 풍부하고 슈팅이 좋은 35세 베테랑 포워드 디후안 서머스를 영입했다. (출전은 1월2일 원주DB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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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누 오누아쿠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로버트 카터를 상대로 판정승을 기록할 것이다. 또한, 일정상의 유리함이 있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된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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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고양소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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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11/28) 홈에서 86-82 승리를 기록했다. 이정현(26득점, 10어시스트)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빛이 났고 전성현(8득점, 3점슛 2개)이 승부처에 중요한 3점슛을 성공시킨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으로 밀렸지만 턴오버(6개 차이)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수비형 빅맨 치나누 오누아쿠(18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의 이타적인 팀플레이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반면, 안양 정관장은 오마리 스펠맨이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지만 17분여 출전 시간 동안 3득점에 그쳤고 대릴 먼로(3득점)의 에너지도 신통치 않았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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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11/4) 원정에서 84-82 승리를 기록했다. 이정현(19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이 힘을 냈고 전성현(20득점, 3점슛 5개)에게 수비가 집중 되었을때 디욘테 데이비스(14득점)에게 많은 찬스가 생겼던 경기. 반면, 안양 정관장은 박지훈(21득점), 렌즈 아반도(16득점)가 백코트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대릴 먼로(11득점)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외지 않은 경기. 6차례 야투 시도를 모두 놓친 최성원이 무리한 골밑 돌파와 수비에서의 실수가 많이 나오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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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차 이내 박빙의 승부 가능성이 높은 경기가 되며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3점슛도 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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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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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KBL 프로농구 < 울산모비스 서울삼성 > 분석

울산 모비스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2/25)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92-105 패배를 기록했으며이전경기(12/24) 원정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상대로 92-7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1승14패 성적. 게이지 프림(24득점)과 이우석(12득점)이 분전했지만 토종 포워드 싸움에서 밀린 경기. 59.1%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허락하는 가운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난 상황. 또한, 부상에서 복귀한 김준일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고 턴오버에 이은 손쉬운 속공 실점은 추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주범이 되었던 패배의 내용.

서울 삼성은 직전경기(12/25)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74-8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3) 원정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82-107 패배를 기록했다. 수원KT 상대로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4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5승19패 성적. 코비 코번(26득점, 21리바운드), 이정현(12득점)이 분전했지만 수비에서 상대 선수를 놓치고 3점슛과 속공을 많이 허용했던 경기. 상대에게 런을 허용할때 선수들의 조급함이 나타났고 턴오버(15-7)가 많았던 상황. 또한, 이정현을 제외한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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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 프림, 케베 알루마가 골밑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줄 것이며 백코트 싸움에서 울산 모비스의 전력이 우위에 있다. 울산 모비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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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울산모비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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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1/25) 원정에서 80-66 승리를 기록했다. 3쿼터(28-16)에 강한 압박 수비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 시켰고 3쿼터에만 8득점을 몰아친 이우석(10득잠, 4어시스트, 6리바운드)을 도와서 부상으로 이탈한 서명진의 공백을 김태완, 김지완이 최소화 했던 경기. 게임지 프럼(20득점)과 클러치 타임을 접수한 케베 알루마(18득점)가 힘을 냈으며 김준일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함지훈(11득점), 최진수(11득점)가 토종 빅맨 싸움에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서울 삼성은 최승욱(13득점, 3점슛 2개)이 분전했지만 코비 코번(10득점, 6리바운드)이 게이지 프롬과 매치업에서 판패를 당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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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1/9) 홈에서 77-69 승리를 기록했다. 서명진이 이탈해 있는 가운데 이우석 까지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함지훈(18득점, 9어시스트), 최진수, 김준일, 장재석을 교대로 2명씩 투입하고 외국인 선수와 함께 투입 하는 빅 라인업으로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클러치 타임을 접수한 케베 알루마(17득점, 8득점)가 코트에 들어왔을때는 팀 기동력이 살아나고 수비에서 강점이 나타난 상황. 또한, 김지완(8득점, 5어시스트)이 백코트를 이끌었으며 후반전(40-30)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반면, 서울 삼성은 코비 코번(23득점)이 분전했고 3경기 연속 야투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던 이정현(14득점)의 부활이 나왔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또한, 상대 팀의 주전 가드 2인방이 모두 결장한 경기에서 김시래(4득점)의 부진으로 우위를 점령하지 못한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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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은 김효범 감독대행은 2경기 모두 공격적인 부분에서 많은 주문을 하는 모습 이였다.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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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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