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5일 KBL 남 자 농구 전체경기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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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KBL 프로농구 < 고양소노 부산KCC > 분석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87-9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3-73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5승30패 성적. 키 플레이어가 되는 이정현(18득점)이 분전했지만 토종 빅맨 포지션에서 골밑 수비의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디후안 서머스의 결장으로 치나누 오누아쿠(26득점)의 체력적인 문제점이 나타났고 후반전에 스피드에서 부족함이 나타났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와 턴오버 대결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부산 KCC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3)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69-9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 홈에서 수원KT 상대로 101-94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20패 성적. 허웅(18득점)이 분전했지만 최준용(5득점)의 야투(2/12) 효율성이 바닥을 쳤고 갑작스러운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한 송교창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클러치 타임때 확률 높은 골밑 공격을 노리지 않고 3점슛을 선택했던 공격의 방향에도 아쉬움이 있었던 상황. 또한, 라건아, 알리제 드숀의 골밑 수비 에너지가 평소 보다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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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부산KCC가 속공이 아닌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도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한발 앞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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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부산KCC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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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2/15) 홈에서 95-77 승리를 기록했다. 무려 42득점을 폭발시킨 이정현(42득점, 11어시스트)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빛이 났고 한호빈(13득점, 6어시스트)이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 경기. 치나누 오누아쿠(13득점, 1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으며 리바운드와 턴오버 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기록한 상황. 반면, 부산 KCC는 선수들의 몸이 유난히 무거웠고 이정현을 전혀 막아내지 못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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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부산 KCC가 (1/7) 홈에서 83-74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허웅(18득점, 7어시스트)이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반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이정현(23득점, 8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27.6%의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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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부산 KCC가 (12/17) 홈에서 69-61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했고 뒷심 대결에서 웃었던 경기. 최준용의 합류 효과로 높이가 강화 되고 패스의 흐름이 매끄러워진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고 송교창(15득점)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반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이정현이 어깨 인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9.1%의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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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부산 KCC가 (11/17) 홈에서 78-69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1/12) 홈에서 93-84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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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대전에서는 홈팀이 모두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부산KCC는 송교창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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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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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KBL 프로농구 < 서울SK 울산모비스 > 분석

서울SK는 직전경기(3/3) 홈에서 부산 KCC 상대로 90-6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66-79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7승18패 성적. 김선형이 결장했고 전반전은 43-43 동점으로 끝났지만 후반전에 상대를 압도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자밀 워니(21득점, 7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으며 오세근(12득점)이 23분여 출전 시간 동안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상황. 또한, 부상에서 돌아온 안영준(19득점)이 고비때 마다 득점을 성공시키는 '타짜'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오재현(13득점, 9어시스트)도 함께 폭발했던 승리의 내용.

울산 모비스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2)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77-92 패배를 기록했으며이전경기(3/1) 홈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상대로 73-8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4승21패 성적. 게이지 프림(18득점)이 골밑 대결에서 밀렸고 19%의 낮은 팀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토종 포워드 라인의 수비에서 기동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백코트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상황. 또한, 턴오버에 이은 손쉬운 속공 실점은 추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주범이 되었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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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이 정상궤도에 올라왔으며 김선형의 공백을 오재현이 채우고 있는 서울SK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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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서울SK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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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2/4) 홈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92-80 승리를 기록했다. 장재석이 3점 버저비터가 나오면서 극적으로 4쿼터(23-19)에 동점을 만들고 연장전(13-1)에 강한 압박 수비를 보여준 경기. 반면, 서울SK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경기. 전일 40분 풀타임을 소화한 자밀 워니의 출전 시간을 22분여 밖에 가져가지 못했고 오세근(3득점)은 침묵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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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18) 원정에서 97-94 승리를 기록했다. 10명의 출전 선수 전원이 득점에 성공했고 2쿼터(30-12)에 상대팀 안영준의 부상 이탈의 변수가 발생했을때 상대를 거세게 몰아 붙였던 경기. 반면, 서울SK는 오재현(36득점)이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했고 자밀 워니(22득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김선형, 허일영의 결장 속에 안영준이 경기중 이탈하는 악재가 나오자 밸런스가 무너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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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2/16) 홈에서 85-77 승리를 기록했다. 1쿼터(28-18)에 23득점을 몰아치며 SK 구단 역사상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한 자밀 워니(40득점, ,8어시스트, 14리바운드)가 골밑을 지배한 경기. 반면, 울산 모비스는 박무빈(14득점)과 이우석(14득점)이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9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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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2/7) 원정에서 78-75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0/27) 홈에서 78-67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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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 워니가 많은 출전 시간을 가져갈 것이며 울산 모비스 역시 빅 라인업을 가동하며 자밀 워니 봉쇄에 힘을 쏟을 것이다. 또한, 두 팀 모두 공격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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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