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5일 NBA 미국농구 핵심 분석

4월 15일 NBA 느바 < 보스턴 워싱턴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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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서부 1위를 확정했다. 그리고 주전들을 모조리 뺐다. 샬럿 호네츠를 홈으로 초대해 승리를 챙겼고 이 경기를 앞두고 주전들을 모조리 뺐다. 알 호포드까지 포함해 핵심 6인을 모조리 내보내지 않는다. 홈 성적은 무려 36승 4패. 몇몇 주전들에게 번갈아 휴식을 주면서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벤치 자원들의 활약 속에 아주 좋은 흐름을 탔다. 다만, 제이슨 테이텀을 포함해 데릭 화이트, 제일런 브라운, 알 호포드, 즈루 할러데이까지 모조리 결장하는 부분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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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는 15승 66패에 그쳐 있다. 현 시점에서 아픈 선수들이 너무 많다. 조던 풀이 지난 시카고 불스 전에 나서지 못했고 타이어스 존스, 마빈 베글리 3세, 빌랄 쿨리발리, 리션 홈즈의 결장이 확정됐다. 루키 빅맨인 트리스탄 부케비치와 조던 풀이 맹활약하고 있고 대니 아브디야, 코리 키스퍼트의 성장세가 매섭지만 벤치가 엉망이다. 자레드 버틀러, 저스틴 샴페니가 이끄는 벤치 역시 헐겁기 이를 데 없다. 로스터가 너무 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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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이 패할 가능성에 주목하자. 보스턴의 패배와 오버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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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워싱턴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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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NBA 느바 < 클리블랜드 샬럿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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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동부 컨퍼런스 4위를 달리고 있다. 2연승과 더불어 순위는 4위를 거의 확정했다. 하지만 아직은 주전들을 뺀다는 루머는 없다. 직전경기 상대인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잡아냈다. 도노반 미첼이 부상 이후 최다 득점을 뽑아냈고 딘 웨이드, 샘 메릴을 제외하면 부상 공백은 없다. 맥스 스트루스와 더불어 대리우스 갈랜드, 카리스 르버트가 미첼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데다 자렛 알렌, 에반 모블리가 이끄는 인사이드 수비력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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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은 직전경기 상대인 보스턴 셀틱스를 내주면서 시즌 성적이 20승 61패로 떨어졌다. 전력 공백이 여전히 큰 편이다. 브랜든 밀러, 마일스 브릿지스의 부담이 너무 크다. 원투 펀치로 활약하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이 역량이 너무 미비하다. 빅맨 콤비 그랜트 윌리엄스, 닉 리차즈마저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지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브릿지스와 밀러만 바라보는 단순한 농구로 일관하고 있다. JT 토르, 닉 스미스 주니어, 다비스 베르탄스 등이 이끄는 벤치 역시 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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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가 패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대승은 쉽지 않겠지만 홈팀의 승리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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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클리블랜드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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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NBA 느바 < 인디애나 애틀란타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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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 입장에서 이 경기는 아주 중요하다. 이 경기를 잡아내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다. 물론,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7위 필라델피아 76ers와 승차가 사라졌고 올랜도 매직과도 승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경기를 잡아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마일스 터너가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한 가운데 오비 토핀을 제외하면 추가 부상자도 없다. 타이리스 할리버튼, 파스칼 시아캄, TJ 맥코넬의 활약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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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는 동부 10위를 확정했다. 덕분에 이 경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주전 포인트가드인 트레이 영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부상 공백이 큰 편이다. 오네카 오콩우, 샤딕 베이가 아웃됐고 제일런 존슨마저 나서지 못한다. 디존테 머레이가 건재한 데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개리슨 매튜스 등 슈터들도 좋은 생산력을 내고 있지만 괜스레 무리할 필요가 없는 애틀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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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의 동기부여가 하늘을 찌른다. 인디애나의 완승과 오버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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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인디애나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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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NBA 느바 < 마이애미 토론토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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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한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피할 수 없는 처지다. 전력은 100%와 거리가 멀다. 테리 로지어가 목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는 데다 던컨 로빈슨도 결장한다. 뱀 아데바요, 지미 버틀러, 타일러 히로가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지만 이 경기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기대이하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21승 19패에 불과한 홈 성적도 반등이 필요하다. 다행히 케일럽 마틴, 헤이우드 하이스미스, 케빈 러브 등 롤 플레이어들의 생산력은 아주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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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다시 3연패 늪에 빠졌다. 15연패 늪에서 탈출하자마자 다시 부진에 빠졌다. 그래도 핵심 선수들은 죄다 돌아왔다. 기존 부상자인 스카티 반즈, 야콥 퍼들, 크리스 부쉐이가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팀 전력의 중심을 이루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 브루스 브라운, 그레이디 딕, 켈리 올리닉 등은 모조리 나설 수 있다. RJ 배럿, 이마뉴엘 퀴클리도 마찬가지. 원정 성적이 형편없긴 하다. 겨우 11승 29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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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아직 7위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다. 어느정도는 주전들을 내보낼 전망. 마이애미의 일반승, 핸디패, 언더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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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마이애미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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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NBA 느바 < 뉴욕닉스 시카고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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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시카고 불스와 만난다. 최대한 높은 순위를 위해 탐 티보도 감독은 미친 듯 주전들을 가동하고 있다. 4연승과 더불어 동부 지구 3위로 올라섰다. 밀워키 벅스와 승차가 사라진 가운데 이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노릴 수 있는 뉴욕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유. 줄리어스 랜들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뛸 수 있지만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마일스 맥브라이드는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싿. 하지만 제일런 브런슨, OG 아누노비, 조쉬 하트, 단테 디빈첸조 등 좋은 선수들이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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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의 경우, 9위를 확정했다. 동부 컨퍼런스 10위 애틀랜타 호크스의 추격을 따돌린 가운데 플레이 인 토너먼트 대진도 확정됐다. 알렉스 카루소가 몸 상태를 회복한 반면, 지난 경기에서 더마 드로잔, 니콜라 부세비치는 워싱턴 위저즈 전에 나서지 않았다. 아요 도순무와 안드레 드러먼드 역시 결장했다. 부세비치, 코비 화이트, 드로잔 3인방이 결장한다면 시카고의 경기력은 불 보듯 뻔하다. 새롭게 계약을 맺은 자본테 그린, 토레이 크레익. 제본 카터 등 롤 플레이어들을 내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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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유리한 경기. 동기부여 역시 차고 넘친다. 뉴욕의 완승과 오버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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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뉴욕닉스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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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NBA 느바 < 올랜도 밀워키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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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은 반드시 이 경기를 이길 필요가 있다.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선 승리가 필요하다. 매 게임이 플레이오프를 방불케 할 만큼 중요하고 치열하다. 파올로 반케로의 부담을 잘 줄이던 프란츠 바그너가 발목을 다쳤지만 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반케로의 부담이 큰 폭으로 줄었다. 개리 해리스, 제일런 석스, 마켈 펄츠가 번갈아 나서는 백코트도 훌륭한 편. 웬델 카터 주니어가 부상을 입긴 했지만 심각하진 않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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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에 불과하다. 닥 리버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 성적이 5할 승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야니스 아데토쿤보마저 다쳤다. 아데토쿤보는 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데미안 릴라드가 결장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전마저 내줬다. 이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원투 펀치의 결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바비 포티스가 주전으로 나설 때 발생하는 헐거운 벤치 역시 닥 리버스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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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는 동기부여가 차고 넘친다. 어떻게든 이 경기를 이겨야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치르지 않는다. 올랜도의 승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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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올랜도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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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NBA 느바 <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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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76ers가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한다. 동기부여가 차고 넘친다. 여전히 플레이오프 직행에 대한 희망을 안고 있기 때문. 다행히 전력은 100%에 가깝다. 조엘 엠비드가 부상에서 돌아와 정상적으로 뛰고 있고 타이리시 맥시의 2옵션 생산력은 더할 나위가 없다. 3옵션인 토바이어스 해리스도 건재하다. 메인 볼 핸들러인 카일 라우리, 카메론 페인이 핵심 볼 핸들러로 나서는 가운데 버디 힐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외곽 생산력도 기대이상이다. 딱히 나쁜 이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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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부상 공백에 시달리고 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도리언 피니-스미스, 벤 시몬스가 나서지 못하는 데다 캠 존슨도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여기에 이적 이후 좋은 경기력을 냈던 데니스 슈로더마저 나서지 못한다. 헤비 볼 핸들러가 없는 브루클린 입장에선 갑갑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칼 브릿지스, 캠 토마스로 원투 펀치를 구성했지만 데이런 샤프마저 아픈 상황에서 닉 클렉스턴이 짊어진 부담이 너무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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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치기 승부. 6위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는 홈팀의 대승과 언더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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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필라델피아 승 /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