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 vs KGC
휴식기 때 충분한 휴식을 취한 SK는 브레이크 기간 동안 수확이 많다. 팀의 핵심 김선형과 안영준의 몸상태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브레이크 이전까지 미네라스가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1옵션 외국인선수를 헷갈리게 만들었다. 최준용이 빠진 자리는 분명 아쉽지만 김선형까지 돌아왔기에 충분히 반등을 노릴 수 있다.
화끈한 국내선수들의 공격력이 인상적인 KGC. 하지만 오세근의 좋지 않은 몸상태로 인해 국내 빅맨과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이 너무나도 아쉽다. 기복이 심한 맥컬러와 데이비스로 인해 4번 포지션의 선수들의 활약이 시급하지만, 오세근이 아직 정상이 아니다. 다만 이번 브레이크 기간으로 더 나은 컨디션을 기대할 수 있다.
KGC를 만났을 때 워니가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네라스 역시 좋은 공격력을 뽐내고 있으며, KGC의 빅맨들이 전반적으로 골밑 공략이 뛰어나진 않기에 수비부담도 확실히 줄었다. 돌아온 양히종의 수비력이 좋지만, 확실히 김선형과 안영준이 복귀한 SK의 국내 라인업 역시 훌륭하다.

■토프모■ 2월25일 KBL 한국프로농구 서울 SK v… 의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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