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KCC vs 한국가스공사
전주KCC는.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쳐 있다.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물론, 스케줄을 보면 이해는 된다. 안양KGC, 서울SK, 고양오리온을 상대했고 모조리 패했다. 이 와중에 잡아낸 경기는 원주DB 전이 전부였다. 90-85, 5점 차 승리. 하지만 여전히 부상 공백이 존재한다. 송교창은 아직 나서지 못하고 있고 정창영도 빠져 있다. 기존 선수들인 라건아, 이정현으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홈에서는 5할 승률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KBL 팀들 가운데 홈코트 이점이 가장 강한 팀임은 부인할 수 없다.
대구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 나서지 못한 2경기를 모조리 패했다. 클리프 알렉산더가 맹활약했지만 혼자 힘으로는 무리가 따랐다. 다행히 니콜슨은 이 경기에 출전할 전망. 하지만 본인 인터뷰대로 컨디션은 70% 정도에 불과하다. 다른 선수들이 죄다 돌아왔지만 정작 니콜슨이 제 몫을 해내지 못한다면 더욱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시즌 첫 3연패를 떠안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대헌, 김낙현, 두경민, 전현우 등 언제든 제 몫을 해낼 만한 선수가 즐비하지만 주전과 백업의 역량 차이가 제법 큰 편이다.
KCC는 홈 이점이 강한 팀이다. 전력 공백도 없는 상황. KCC가 1승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
추천 - 전주KCC 승 / 기준점 오버
▶라스트is토토◀ 9일 KBL 전주KCC : 한국가스공…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