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혼자서 빡세게 분석해본 nba 분석 & 내일 전체적인 초안

라스 오랜만입니다, 드문드문 오는데 오늘은 좀 분석을 열심히해보아서 라스에도 공유해볼게요.

오늘 장판은 좀 많이 아깝네요, 4쿼 3분남기고 점수차가 7점차를 작탐도 없이 가다가 좀 찜찜하게 졌습니다. 한전이 이겨줘서 쓰라림이 두배가 되었네요. 아무튼 그냥 장판도 가스공사도 둘다 슛이 모두 잘터지는날이었는데 재수가 없었습니다. 이런날 틀린거는 어쩔수없는거고

이러나 저러나 프로젝트 수익이 5800까지 내려왔네요. 최근 5번 프로젝트에서 이번 플젝 성공포함 4번의 성공에 순수익이 1억 5천이 가까이 되었습니다. 느낌이 이제 좀 고꾸러지는 타이밍이라서 내일은 혹여나 부러질꺼까지 감안 좀 하고 느바+국내경기까지 전체적인 플랜을 미리 짜고 전략적으로 배팅을 하보겠습니다.

유타vs필라

먼저 필라경기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살아나고있는 유타가 필라원정을 떠납니다.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첼,고베어,보그다노비치를 포함해 시즌 내내 똥만 싸대던 클락슨이 마침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팀이 탄력을 받은 기분입니다. 유타를 보시면 말 그대로 공수 조합이 상당히 좋습니다. 공격쪽에서 모든 팀원들이 런앤런도 가능하고 지공에도 능합니다. 거기에 수비에서는 고베어를 필두로 림프로젝이 아주 좋죠. 클락슨만 살아난다면 잉글스와 게이까지 있기 때문에 느바에서 압도적 1위입니다. 거기에 최근 폼까지 좋고 배당 역시도 1.6배당 상당히 잘 빠진거와 동시에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전혀 수상한 배당도 아닙니다. 시몬스가 빠진 상황에서 유타쪽으로 당연히 손이 갈수밖에 없는데..

문제가 내일 경기가 필라 홈경기라는거죠. 올해 홈에서 딱 5할 승률을 기록한다고는 하지만 지난시즌 보여주었던 9할 가까운 홈승률이 자꾸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지난시즌 뿐만 아니라 지난 5년간 보아도 홈 필라반대가는건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필라가 이렇게 홈에서 강한건 정말 초 극성맞은 홈팬들 덕분이죠. 미국에서도 필리건들은 악질중에 악질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야구의 엘롯기 팬들의 악질적인것만 모아두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패드립에 야유에 물건까지 집어던지는 행동하는 팬들입니다. 지난 토론토전인가 홈에서 엠비드 없이 맥시의 엄청난 활약속에 토론토를 압도하다가 4쿼에 무너진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맥시가 40점 가까이 박았는데 클러치 2번의 상황에서 개똥을싸니까 바로 필리건들의 야유가 쏟아지고 경기 끝나니까 계속 되는 야유. 못해도 박수 쳐주는 다른 미국의 신사팬들과는 다른 이런 악성 팬들이 있으니 홈에서 잘할수밖에 없죠. 아무튼 유타 배당이 좋고 마자있어보이는 배당이라도 1.6배당을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선택지가 크게 없네요. 일단 유타승 사이드로 플랜은 잡고 배당 흐름 보면서 가보는걸로.  

랄vs멤피스

서서히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랄입니다. 사실 빅3가 결성된 이후로 릅이나 갈매기가 교대로 출전을 안해서 셋이서 시즌 초반 3명 동시에 출전한 경기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모두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동시에 출전하기 시작하더니 합이 점점 맞아가는 모습입니다. 제가 올해 랄에대해 늘상 말씀드리지만 얘네는 공격은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작년에 3&D자원들이 폭망하는 수준으로 망하면서 리그에서 3점 성공률이 바닥을 쳤죠. 다만 올해 새로 들어온 몽크를 필두로 서브룩까지 그렇게 나쁜 3점 성공률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공격쪽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머 갈매기나 릅이 있기 때문에 인사이드 공격만큼은 확실하죠.

아무튼 계속 지적되는게 수비입니다. 지난 몇년전부터 수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르브론이랑 서브룩도 개인수비는 좋지만 2:2 디펜스에서 bq가 떨어지면서 수비가 너무 쉽게 벗겨지는 모습. 특히 서브룩이 포가 수비에서 빠른 돌파를 하는애들한데 쳐절하게 깨지면서 외곽수비가 붕괴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약한 수비에 애초에 수비가 안되서 버린 몽크까지 주전으로 도약하니 외곽 수비가 개판인 모습. 특히나 가장 가관이었던데 클퍼전이었죠. 4쿼 클러치 상황에서 조지와 캐너드에게 연속으로 똑같은 패턴 3번을 당하면서 캐너드에게 클러치 3점 3방을 그냥 똑-같은 패턴으로 당한건 레전드 of 레전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바 선수중에 몽크가 수비 젤 못하는거같음.. 아무튼 몽크가 공격력은 좋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저리 수비가 안되니 한번 학습 효과를 봤으니 감독이 사람 대가리를 가진 사람색이면 둘중 하나는 빼고 겜 하겠죠. 지난경기는 워낙 대승을 거두어서 문제없었는데 클러치에서 또 이런 수비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아무튼 최근 랄이 꽤나 흥미로운 수비 전술을 들고 오고 있습니다. 바로 공식처럼 포가 수비를 서브룩에게 맡기는게 아니라 팀의 에이스를 서브룩에게 붙이고 있습니다. 클퍼전에서 조지를 그리고 보스턴전에서는 테이텀에게 종종 수비를 맡기네요. 이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전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브룩이가 신장은 작지만 몸빵이 되기 때문에 조지나 테이텀도 쉽게 골밑에서 못 비비는 모습. 거기에 서브룩 특유에 지보다 더 강한상대에게 집중하는 모습+ 승부욕을 자극시키면서 팀의 에너지 레벨과 수비까지 잡는 아주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특히나 이게 랄에게 앞으로 좋은 수비 포메이션인게 지금 터커나 브래들리가 전혀 제역할을 못해주면서 아니 그냥 팀의 자리 하나 마이너스를 차지해버리면서 몽크의 출전시간이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몽크가 브레들리나 터커처럼 3&D자원이 아니라 전형적인 공격 원툴 선수입니다. 이렇다보니 누군가는 2-3번에서 누군가는 에이스를 맡아야되는데 다 늙어빠진 멜로나 릅이 에이스를 맡을수가 없는 상황에서 브룩이를 에이스 수비를 맡기는 전술은 참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느바에이스들은 야투가 안들어가도 돌파 능력들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은 득점은 해줍니다. 줄 점수는 주더라도 이전처럼 수비 붕괴 상대까지는 아니니 앞으로 랄이 계속 이런 수비 대형을 갖추겠죠.

앞서 말씀드렸지만 서브룩이 스크린을 타고 빠르게 돌진하는 애들한데 약하다했습니다. 딱 그예가 자모란트나 샌안의 머레이같은애들. 다만 지금 모란트가 결장상태이고 외곽수비가 헬인 랄인데 멤비스에 외곽을 부술만한 자원은 없습니다. 아담스나 브룩스 잭슨 주니어 모두 골밑에서 플레이하는데 르브론 갈매기가 있기 때문에 공수에서 합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랄 승 사이드로 축을 잡고 가보려는데 랄의 가장 큰 변수는 늘 부상이죠. 내일 라인업 확인은 필수입니다.

랄승(갈매기,르브론 모두 출전시)

샌안 덴버경기는 배당이 상당히 수상합니다. 덴버가 백투백 경기라고는 하지만 경기 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한 샌안이기 때문에 충분히 덴버 사이드로 갈만한 경기인데 사실 요즘 느바에서 백투백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워낙 선수들 관리를 꼼꼼히 해주기 때문에 백투백 일정이라면 출전 시간도 조율해주고 머 요즘은 다 전용기로 이동을 하니까요. 다만 문제가 덴버같은 경우에는 출전시간 분배 자체가 안되는 팀입니다. 특히 요키치는 말그대로 혼자공격하고 패스하고 리바잡고 혼자서 농구하고 있습니다. 얘빠지면 농구가 안되니 작년보다 출전시간이 5분가까이 늘었는데 어제 연장까지 치르고 온 요키치입니다. 37분가까이 출전을 하고 그나마 인간같은 바튼이나 고든 역시 모두 45분가까이 플레이를 했네요. 하이랜드가 복귀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뎁스가 너무 얇습니다.

아직까지 결장자가 없지만 요키치나 다른 결장자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댄버는 못찍겠고 결장자 좀 나오면 샌안사이드로 가야되는 경기같네요.

자, 이러나 저러나 내일 느바는 이렇게 가보는것이고. 경기도 많지 않고 먼가 승부를 볼만한 경기도 아니고 현재수익이 5800장이니 딱 300-400장정도 던져볼 예정입니다.

자 이제 문제는 제 분석이 틀릴수도 있고 지금 흐름이나 분위기가 안좋죠. 적중하면 좋은건데 미적중시 멘탈을 잡고 다음꺼를 생각해야되는데 눈에 띄이는 국내경기가 있어서 짧게 코멘트 남겨볼게요.

국민vs우리은행

제가 글 올리기전에 2주전 붙었던 양팀 분석글을 첨부해서 올립니다. 이전 분석글이지만 꼭 읽어봐주세요. 다양한 분석이나 팀 상황을 적어놓았으니 한번 참고들해보시고.

국민이 혈투속에 아주 혈투속에 간신히 썸을 잡았습니다. 말 그대로 썸이 공수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박지수-강이슬에 심성영,염윤아까지 외곽이 터져주면서 힘겨운 승리를 했습니다. 아무튼 대혈전속에 데미지도 크게 입었습니다. 박지수가 충돌로 안면쪽 부상을 입었고 강이슬은 엉덩이 근육이 올라오고 발목도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네요. 특히 강이슬은 근육이 올라오면서 4쿼막판에 본인이 교체아웃 요청하고 나가는 모습. 다만 이 둘이 출전을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이틀전 기사에서 둘 모두 ct결과에서 이상이 없고 정상출전하도록 팀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4일의 충분한 휴식기간이 있었다하지만 눈물 콧물 쏙뺄정도로 안면 충격을 받은 박지수에 근육이 올라온 강이슬이라. 몸상태가 100프로는 아닐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제가 생각한 가장 큰 부분은 일정입니다. 국민이 우리 경기후 바로 이틀뒤에 삼성과의 게임이 있습니다. 정말 자칫하다가 우리한데 잡히면 바로 연패크리를 탈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박지수와 강이슬을 100프로 회전시키며 출전 시킬수있을까 라는생각이 드네요.

일단 거기에 지금 우리은행 경기력이 완전히 올라왔습니다. 제가 지난 국민vs우리 프리뷰를 적을때만해도 경기력 업템포를 보고 우리가 경기력이 올라올 타이밍에요 하고 간 측면이 큰데 지금은 우리애들이 체력이나 경기력 모두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지난 신한전에서도 100프로 우리스럽게 4쿼에 접전 상황에서 박혜진이 클러치에서 넣어주고 팀 전체적으로 공이 도는 모습.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수비력이죠. 최근 3경기 평균 실점이 55점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짠물수비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분석글 때보다 수비가 더 정열되고 에너지 레벨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지난 분석글에서도 언급했든이 식스맨쪽에서 우리가 국민보다 훨신 나아보입니다. 단기전이면 몰라도 정규시즌에 우리가 국민에게 나름 강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성우가 이 갈고 국민은행만 노리고 연습한것도 티 다나구요. 내일 또 역배를 받을텐데 지난 경기 프리뷰 분석 + 국민은행 향후 이틀뒤 일정보고 우리은행 플핸사이드로 가봅니다.

거기에 추가로 양팀이 올해 두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오바가 냈습니다. 이 두팀이 맞붙는데 3연오바는 그리기 힘든데 딱 우리은행 수비까지 살아났습니다. 언더사이드로 같이 가져가볼 예정.

우리은행승 or 우리은행언더

제가 이렇게 미리 국내경기까지 플랜을 만든건 혹여나 느바가 부러진다면 내일 국내경기 다 스킵하고 우리은행 혹은 언더에 마틴으로 때려 박을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즉 내일 느바에 300장 정도를 넣어보고 틀리면 우리승이나 언더 사이드로 단폴로 600을 가볼 예정입니다. 여기서 맞든 틀리든 내일 프로젝트는 마무리 할 예정이구요.

혹여나 내일 느바에서 수익이 난다면 우리승언더 사이드로 배구와 남자 농구를 조합해서 가볼 예정입니다. 다만 미적시 괜히 다른거 쳐다도 안보고 딱 집중해서 우리은행 경기에 가보자구요.

아무튼 가장 큰 베스트 시나리오는 느바에서 시원하게 올킬해서 국내경기까지 단폴말고 조합으로 시원하게 먹는거겠죠. 계획대로 순항되길 바라며 잠시 눈 붙여보시죠. 그럼 새벽경기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3월 1차 500출-> 3721♥♥ +3221

3월 2차 천출-> 3913♥♥ +2913

3월 3차 천출-> 5284♥♥ +4284

4월 1차 천출-> 5414♥♥ +4414

4월 2차 천출-> 121ㅠㅠ 실패!! -1879

4월 3차 천출-> 15069 (일억오천육십구만원)♥♥ +14069

5월 1차 2천출-> 5008♥♥ +3008

5월 2차 2천출-> 9158♥♥ +7158

5월 3차 2천출-> 0 ㅠㅠ 실패 -2000

5월 4차 2천출-> 14489(일억사천사백팔십구)♥♥ +12489

6월 1차 2천출-> 0 ㅠㅠ 실패 -2000

6월 2차 2천출-> 0 ㅠㅠ 실패 -2000

6월 3차 2천출-> 실패 -2000

7월 1차 2천출-> 실패 -2000

7월 2차 2천출-> 6693♥♥ +4693

7월 3차 2천출-> 5389♥♥ +3389

8월 1차 2천출-> -474 ㅠㅠ 실패 -2474

8월 2차 2천출-> 4965♥♥ +2965

8월 3차 2천출-> -761ㅠㅠ 실패 -2761

8월 4차 2천출-> 실패 -2000

8월 5차 2천출-> 성공 11274♥♥ +9274

9월 1차 2천출-> 성공 7763♥♥ +5763

9월 2차 2천출-> 실패 -1106ㅠㅠ -3106 실패

9월 3차 2천출-> 실패 -2000

9월 떡값 천출 프로젝트 -> 실패 -1000

9월 4차 2천출-> 실패 -2000

10월 1차 2천출-> 성공 5125♥♥ +3125

10월 2차 2천출-> 성공 6772♥♥ +4772

10월 3차 2천출-> 실패 -2632

10월 4차 2천출-> 실패 -2380

11월 1차 2천출-> 성공 +9921♥♥

11월 2차 2천출-> 실패 -2650

11월 3차 2천출-> 실패 -2360

11월 4차 2천출-> 실패 -3029

초심프로젝트 천출-> 성공 4854♥♥ +3844

올포유프로젝트 2천출-> 성공 5149♥♥ +3149♥♥

에쎄 프로젝트 2천출-> 실패 -2269

12월1차 프로젝트 2천출-> 성공 5421♥♥ +3421

12월 2차 프로젝트 2천출-> 스타트! 

<12월 2차 프로젝트픽> 

모비스플핸*국민승 200 적중 +343

모비스언더*국민승 200 적중 +343

모비스플핸*모비스언더*국민언더*국민승 75 미적

모비스플핸*모비스언더*국민언더*썸플핸 75 미적 

+536♥♥

필라승*인디승*덴버플핸 150 미적

필라승*인디승*덴버언더 150 적중 +441

필라승*오클플핸*덴버플핸 100 미적

필라승*오클플핸*덴버언더 100 적중 +416

밀워키승*애틀플핸*덴버플핸 100 미적

밀워키승*애틀플핸*덴버언더 100 적중 +416

밀워키승*샌안플핸*덴버플핸 100 미적

밀워키승*샌안플핸*덴버언더 100 적중 +416

밀워키승*애틀플핸*샌안플핸 200 적중 +832

전반전 밀워키마핸*애틀플핸*샌안플핸 100 적중 +596

+3203♥♥

kb승*도공플핸*db승 100 적중 +393

kb승*도공플핸*삼성플핸 100 미적

kb승*도공오바*db승 100 적중 +393

kb승*도공오바*삼성플핸 100 미적

db언더*도공오바 150 미적

+3639♥♥

댈러스플핸*랄승 200 미적

댈러스플핸*랄승*샌안언더 100 미적

댈러스플핸*샌안플핸 100 미적

1쿼터 댈러스플핸*샌안플핸 150 적중 +415

전반전 댈러스플핸 100 적중 +85

+3739♥♥

우리은행승*GS세트2.5마핸*강원언더 150 적중 +584

우리은행승*GS세트2.5마핸*삼화점수플핸 150 미적

우리은행승*GS세트2.5마핸*오룐승 150 적중 +423

우리은행승*오룐승*삼화플핸 100 미적

우리은행승*오룐승*강원언더 100 적중 +405

+4901♥♥

밀워키승*샬럿플핸*디트언더 100

밀워키승*샬럿플핸*시카고플핸 100

밀워키승*샬럿플핸*뉴욕플핸 100

밀워키승*디트언더*시카고플핸 150

밀워키승*디트언더*뉴욕플핸 150

1쿼터 클블마핸*샬럿플핸 100 적중 +276

1쿼터 클블마핸*디트언더 100

전반전 클블마핸*샬럿플핸 100 적중 +276

브룩승*유타승*댈러스플핸 150

브룩승*유타승*덴버승 150

브룩승*댈러스플핸*덴버승 150

두박스 제외 All 미적

+4303♥♥

한전승*kcc승*삼성생명승 125

한전승*kcc승*하나플핸 125

한전승*kcc승*인삼승 125

한전승*kcc승*인삼오바 125

All 미적

+3803♥♥

현재잔액 : 5803♥♥

느바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