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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모■■ 12월11일 KBL 한국프로농구 전경기 남자 농구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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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vs KGC인삼공사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12/6) 홈에서 수원 KT 상대로 72-7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81-7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9승10패 성적. 수원KT 상대로는 1쿼터(32-14)에만 19득점을 폭발시킨라숀 토마스(27득점 16리바운드)가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한때 22점차 리드를 지키고 있었지만 후반전(27-47) 역전패를 당한 경기. 수비에서 2대2 수비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졌으며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한 이후 세컨 실점을 허용하면서 팀 전체가 흔들렸던 상황. 또한, 파울 아웃을 당한 서명진(7득점)의 야투(2/12) 효율성이 떨어졌고 얼 클락(2득점)이 라숀 토마스의 휴식구간을 책임지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2/5)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90-9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69-84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0승8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한때 15점 차의 열세를 극복하고 연장으로 넘어가는 명승부를 펼쳤지만 3쿼터 경기중 부상을 당한 오마리 스펠맨(14득점)의 득점력이 크게 떨어졌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파울 아웃을 당한 오세근이 적극적인 수비를 가져갈수 없었던 부분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상황. 다만, 양희종이 부상에서 돌아와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고 상무에서 전역한 박지훈(7득점, 1어시스트)이 복귀전 보다는 기존 선수들과 호흡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벤치에서 힘을 보탰던 장면은 위안이 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KGC인삼공사가 (11/9) 원정에서 96-80 승리를 기록했다. 전반전 4득점에 그쳤던 오마리 스펠맨(24득점, 7리바운드)이 후반전에 폭발했고 클러치 타임에 집중력 높은 경기력을 선보인 경기. 오세근(20득점, 3리바운드)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이재도(LG)가 떠난 1번 포지션에 변준형(19득점, 13어시스트)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상황. 반면, 울산 모비스는 두 팀 모두 4일 동안 3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의 일정에서 후반전 수비 집중력이 먼저 떨어진 경기. 또한, 라숀 토마스와 얼 클락이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0/16) 원정에서 103-86 승리를 기록했다. 얼 클락(25득점, 6리바운드)이 친정팀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맹활약을 펼쳤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화력쇼를 선보인 경기. 김영현, 김수찬으로 하여금 전성현을 수비하게 했던 유재학 감독이 성공을 거두면서 상대 공격의 예봉을 차단할수 있었고 백코트를 책임진 서명진(10득점, 9어시스트)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반면, KGC인삼공사는 1경기 결장후 복귀한 오마리 스펠맨(29득점, 11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5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린 전성현의 야투가 터지지 않았고 100실점 이상을 허용하는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오세근의 휴식구간을 책임져야 했던 한승희는 골밑 수비에 약점을 보였고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양희종의 공백도 나타난 상황.


두 팀 모두 일요일 경기 일정이 있다. 식스맨의 역할 분담이 중요할수 밖에 없는데 양희종과 박지훈이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KGC인삼공사의 식스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주 KCC vs 서울삼성 


전주 KCC는 직전경기(12/9) 홈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98-103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5) 원정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85-8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8승11패 성적. 한국가스공사 상대로는 이정현(33득점)이 분전했지만 라건아(17득점, 11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고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정창영, 전준범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김지완이 경기중 부상을 당하면서 백코트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고 상대에게 속공을 연속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빼앗겼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3점슛과 백코트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서울삼성은 직전경기(12/7)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73-94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12/5)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67-65 승리를 기록했다. 창원LG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6승13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다니엘 오셰푸(12득점, 10리바운드)와 김시래(15득점, 7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아이제아 힉스(교체 확정)의 공백이 표시가 났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김시래와 함께 앞선을 이끌던 이동엽의 부상 공백을 메우던 상무에서 전역한 천기범 까지 경기중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가 발생했던 상황. 또한, 김동량이 수비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에서는 아쉬움이 있었고 이원석이 투입 되었을때 팀 스피드는 빨라졌지만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약점을 노출했던 패배의 내용.


서울 삼성은 잠실실내체육관 연말행사 문제로 12월 더 이상 홈경기가 없고 현재 격리 중인 로빈슨은 취업비자를 받고 빨라야 12월 중순은 돼야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니엘 오셰푸의 휴식구간에 골밑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11/14) 백투백 원정에서 71-64 승리를 기록했다.라건아(21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으며 이정현이 다소 부진했지만 벤치에서 출격한 박재현의 활약으로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토종 가드진과 라건아의 투맨 게임에서 파생되는 찬스에서 김지완의 부활이 나타나는 가운데, 유현준도이 제몫을 해냈던 상황. 반면, 서울삼성은 김시래(16득점, 6어시스트, 12리바운드)가 커리어 하이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아이제아 힉스가 10득점에 그쳤고 다니엘 오셰푸는 12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삼성이 (10/12) 홈에서 88-86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힉스(23득점 10리바운드)만 고집하지 않고 스크린 활용 후 점퍼슛으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김시래(18득점, 8어시스트)와 이원석과 2대2 공격에서 외곽 찬스를 만들어 낸 임동섭이 8차례 3점슛 시도에서 5개를 적중 시켰고 다양한 공격 옵션이 나왔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던 경기. 반면, 전주 KCC는 골밑 경쟁력에 있어서 여전히 리그 최고 선수로 평가되는 라건아(20득점, 11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정현(15득점), 송교창(20득점)이 분전했지만 잦은 파울과 실책 때문에 분위기를 끌어 올리지 못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KCC가 우위를 점령할 것이며 승부처에 KCC의 독한 수비력이 기대되는 타이밍 이다.






창원 LG vs 한국가스공사


창원 LG는 직전경기(12/8) 원정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66-8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5)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65-6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6승13패 성적. 고양 오리온 상대로는 팀 3점슛(22.6%, 7/31) 성공률이 떨어졌고 이관희(8득점)의 야투 침묵(3/12)이 나타난 경기. 아셈 머레이가 15득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압둘 말릭 아부의 적극성이 떨어지면서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2경기 연속 50%대에 그친 낮은 자유투 실패 때문에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12/9) 원정에서 전주 KCC 상대로 103-98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12/5)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73-7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9승10패 성적. 전주KCC 상대로는 2경기 결장후 복귀한 득점기계 앤드류 니콜슨(27득점, 6리바운드)이 고비때 마다 득점을 해냈던 경기. 김낙현(22득점, 7어시스트), 두경민(26득점)이 16차례 3점슛 시도에서 9개를 적중 시켰고 이대헌(15득점)은 로우 포스트에서 연결 고리가 되어준 상황. 다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으로 크게 밀렸던 탓에 103득점을 기록하고서도 진땀 승부를 펼쳐야 했다는 것은 불안요소로 남았다.


백코트 싸움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우위를 점령할 것이며 일요일 홈에서 KT를 만나야 하는 창원LG와 달리 한국가스공사는 토요일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늘릴수 있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창원 LG가 (10/20) 원정에서 92-73 승리를 기록했다. 서민수가 3점슛 4개 포함 15득점을 기록했고 이재도와 이관희가 26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 6스틸을 합작하며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냈던 상황. 또한, 아셈 마레이(16득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와 압둘 말릭 아부(10득점 3리바운드)도 한국가스공사 외국인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상대성을 보여줬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전현우(20득점 3점슛 5개)와 두경민(15득점 6리바운)이 분전했지만 앤드류 니콜슨(10득점 7리바운드)이 묶였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창원 LG가 (11/8) 홈에서 81-66 승리를 기록했다.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절박함이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이어지면서 +17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이재도가 13득점을 기록하며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공격이 풀리지 않았던 시간에는 수비로 버티는 힘을 보여준 상황. 또한, 아셈 마레이(21득점 14리바운드)가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연속해서 잡아주는 가운데 국내선수들과 스페이싱을 통해 최대한 효율을 내고, 로 포스트에서의 장점을 극대화 헸던 승리의 내용.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두경민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앤드류 니콜슨(23득점)이 본인의 득점은 해냈지만 보드 장악 능력이 떨어졌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김낙현의 야투(3/11) 효율성도 떨어졌으며 차바위가 1쿼터 부상을 당하면서 가동되지 못한 것도 표시가 났던 상황. 또한, 25%(7/28)에 그쳤던 낮은 3점슛 성공률 때문에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올시즌 한국가스공사를 만나면 힘을 냈던 창원LG 였다. 3차전에서도 LG가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DB vs 수원 KT


원주DB는 직전경기(12/7)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94-73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5)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96-9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9승10패 성적. 서울삼성 상대로는 새롭게 영입한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레나드 프리먼이 골밑을 사수했고 김종규가 수비에 높은 존재감을 선보이면서 '동부산성' 높이의 힘을 보여준 경기. 상무에서 전역한 국가대표 포워드 강상재(14득점, 6어시스트, 7리바운드)의 합류 효과로 높이가 더욱 좋아진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허웅(20득점)이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상황. 또한, 팀의 리딩 가드 박찬희가 앞선에서 강한 압박수비 능력을 보여줬고 11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승리의 내용.


수원 KT는 직전경기(12/6)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5-7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83-76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14승5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1쿼터(14-32) 부진한 출발을 보였고 한때 22점차 리드를 허용했지만 후반전(47-27) 리그 1위를 기록중인 최소 실점팀의 수비력이 부활하면서 마법 같은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캐디 라렌(23득점, 2어시스트 13리바운드, 5블록슛)이 골밑을 단단하게 지키는 가운데 김동욱(16득점, 3점슛 4개)이 후반전 연속 3점포를 터트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는 허훈(18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가 나섰고 하윤기와 김현민은 교대로 함지훈을 봉쇄하는데 성공했던 승리의 내용.


허훈이 합류하자 공격이 매끄러워지고 일선의 수비력도 단단해진 KT였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원주DB가 (11/10) 홈에서 67-53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아웃으로 교체를 선택한 얀테 메이튼이 결장했지만 레나드 프리먼(13득점, 14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허웅(16득점)이 해결사가 되었고던 경기. 또한, 747일 만에 8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한 윤호영(9득점, 8리바운드)의 투혼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수원 KT는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캐디 레렌이 판정승을 기록했지만 상대 보다 백코트가 느렸고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야투가 침묵한 양홍석(3득점)이 수비 에서도 자신의 매치업 상대를 자주 놓쳤고 나머지 선수들의 수비도 좋았다고 볼수 없었던 가운데 야투(26%)와 3점슛(18.4%)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상황. 또한, 공수에서 모두 답답했고 시종일관 끌려다닌 한마디로 졸전 이였던 패배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원주DB가 (10/9) 원정에서 73-67 승리를 기록했다. 얀테 메이튼이 아직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지만 레나드 프리먼(7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김종규(15득점, 6리바운드, 4블록)가 높이의 힘을 보여준 경기. 허웅(26득점, 3점슛 8개, 6어시스트)이 해결사가 되었고 허웅과 함께 백코트를 책임져야 하는 이적생 박찬희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였던 상황. 반면, 수원KT는 정성우가 17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양혹석(11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고 팀 야투(30.6%)와 3점슛(28%) 성공률이 바닥을 쳤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허훈의 공백을 박지원으로 메우려 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턴오버를 연달아 범하면서 크게 흔들리는 박지원의 모습이 나타났고 2쿼터 부터 베테랑 김동욱이 메인 볼핸들러의 역할을 맡으면서 안정감은 찾았지만 속공이 나오지 않았고 공력 루트의 단순화가 나타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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