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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바르사, ‘역대급 먹튀’ 뎀벨레 여름까지 안고 간다 댓글(20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1160 0 0
1962 '토트넘 잉여→발렌시아 소년 가장' 21살 윙어..."몸값 1300억 가능" 댓글(3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999 0 0
1961 '400경기' 주장이 지목한 토트넘 내 리더...케인+'2명 더' 댓글(4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909 0 0
1960 이래서 토트넘이 원했나, '8000만 유로 스타' UCL 데뷔전에서 새 역사 댓글(5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102 0 0
1959 "토트넘, 케인과 재계약 안한다"...SON-케인 '기록 제조기'는 어떡해... 댓글(6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1101 0 0
1958 '논란의 장면' 맨시티전 심판, 케인 극장골 넣자 '한숨' 댓글(7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1036 0 0
1957 전 맨유 DF의 호날두 사랑..."그는 UCL 그 자체" 댓글(4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1092 0 0
1956 '리그 8위' 무리뉴, 애제자 부른다...토트넘은 이적료 '400억' 책정 댓글(4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1109 0 0
1955 '뮌헨 트레블 주역' 살레르니타나 리베리, 종아리 부상 댓글(5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1374 0 0
1954 충격 "콘테 맨유로 떠난다... 토트넘 지원 끝" 댓글(5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1080 0 0
1953 [공식발표] 뮌헨 토마스 뮐러, 코로나19 양성 댓글(4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1123 0 0
1952 황희찬+네투 복귀...울브스, "감독의 완전체 소망 이뤄졌어" 댓글(6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1167 0 0
1951 '케인 맨유행' 소식에 토트넘 대체 선수 준비…아스널도 '관심' 댓글(6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1218 0 0
1950 "토트넘 팬 여러분, 저 여기서 행복합니다"...콘테, 토트넘 이탈설 일축 댓글(7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1406 0 0
1949 '맨유 떠나는' 포그바,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수도…"PSG 이적도 관심" 댓글(4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1341 0 0
1948 '21G 5골' 역대급 부진한 케인..."진작에 팔았어야지" 댓글(4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1314 0 0
1947 日서 뛰는 38세 바르사 전설, 컴백 희망... 황금기 멤버 뭉친다 댓글(5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1142 0 0
1946 '벗고 뛰긴 했는데' 쿠보, 세리머니 흐지부지 "관중석이 높아서" 댓글(5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1249 0 0
1945 '골만 넣으면 모든 게 용서되는 호날두'...PSG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 AS로마도 ‘러브콜’ 댓글(5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1009 0 0
1944 첼시 공중 분해? 충격 "구단주가 1조원 단 하루 만에 날렸다" 댓글(9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234 0 0
1943 황의조, 보르도 우승 이끈 FW 이후 역대급 득점 레이스…수비진은 유럽 최악 댓글(8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137 0 0
1942 “바이에른 뮌헨 독주 제동 걸어야”…분데스리가, 파격 개편 고민 댓글(8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273 0 0
1941 로비 킨, 울버햄튼 라즈 감독에게 감탄 "엄청난 일 해내고 있어" 댓글(6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260 0 0
1940 “2022년 0골 호날두” 이제 포르투갈 최고 아니다, ‘이 선수’ 댓글(3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276 0 0
1939 "맨유 역겨운 밀고자 있어, 누군지 안다" 대선배 강력한 경고 댓글(4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641 0 0
1938 호이비에르 위험 신호!.. 콘테, 사우스햄튼전 패배 후 중원 변경 힌트 댓글(7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1379 0 0
1937 토트넘 떠나고 펄펄, “마법 더했어” SON 동생 날았다 댓글(4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1831 0 0
1936 "명품이야" 제라드 웃게 한 특급 임대생…쿠티뉴 몸값 단 535억 원 댓글(5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1285 0 0
1935 '부활한 먹튀'가 쏘아올린 공, 맨시티 1000억 MF 향했다 댓글(6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993 0 0
1934 '적응 어렵네...' 사울, 첼시 동료와 어색한 인사...팬들은 '내가 다 무안하네' 댓글(5 ) 오수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151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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