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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벌랜더, 각 리그 이닝 1위… 노장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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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레인키-저스틴 벌랜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제는 노장으로 분류되는 동갑내기 잭 그레인키와 저스틴 벌랜더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레인키와 벌랜더는 나란히 16일(이하 한국시각)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 경기를 가졌다. 그레인키는 7 2/3이닝, 벌랜더는 7이닝을 소화했다.

이날 그레인키는 7 2/3이닝 무실점으로 개막전 이후 17.18까지 치솟은 평균자책점을 2.78까지 낮췄다. ‘올놈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벌랜더 역시 이날 7이닝 1실점 호투로 3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며 시즌 7승(1패)과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이 두 투수는 이날 경기의 투구로 각 리그 최다이닝 1위에 올랐다. 그레인키와 벌랜더는 각각 64 2/3이닝과 64 1/3이닝을 기록했다.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임에도 어린 투수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두 투수에게는 에이징 커브가 적용되지 않는 모양이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에는 두 투수가 각 리그의 사이영상 후보로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레인키는 이미 다승과 최다이닝에서 내셔널리그 1위에 올라있다.

또 벌랜더 역시 아메리칸리그 다승 2위, 최다이닝 1위, 평균자책점 3위, 탈삼진 2위로 대부분의 투구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노장으로 분류되는 두 투수가 무더운 여름에도 성적을 유지해 ‘예비 명예의 전당 입회자’의 위엄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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