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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W 아시아2차예선 조편성]벤투호 남북대결 성사, 10월15일 북한 원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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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FIFA TV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벤투호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 한국 축구 A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1차 관문인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상대가 정해졌다. 

우리나라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하우스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및 2023년 아시안컵 통합 예선 조추첨에서 H조에 배정,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 대결하게 됐다.  
 

이번 조추첨에는 총 40개국이 참가, 5개팀씩 8개조로 나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FIFA 랭킹(6월)에 따라 34개국을 추렸고, 6개국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뽑았다. 2차 예선서 팀당 8경기씩 해서 조 1위 8개국과 각조 2위 중 상위 성적 4개국, 총 12개국이 아시아 최종예선과 2023년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노리는 한국은 이번 조추첨 포트 구성에서 아시아 강호 이란 일본 호주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중국와 함께 1번 포트에 들어갔다. 호주 축구 영웅 팀 케이힐이 추첨자로 나섰고 하위 5번 포트부터 상위 포트로 추첨해 올라왔다. 

H조에선 5번 포트에선 스리랑카, 4번 포트에선 투르크메니스탄, 3번 포트에선 북한, 2번 포트에선 레바논이 뽑혔고, 맨 나중에 한국이 들어갔다.  

한준희 KBS해설위원은 "한국에 나쁘지 않은 조편성이다. 당초 포트별로 어려운 팀들을 대부분 피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H조에서 기본 전력이 가장 강하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은 FIFA 랭킹 37위이다. 레바논은 86위, 북한은 122위, 투르크메니스탄은 135위, 스리랑카는 201위다. 전문가들은 "무난한 조편성이다. 중동 팀이 많을수록 까다로운데 레바논 한 팀과 만났다"면서 "하지만 아시아 2차 예선이 '식은죽 먹기'는 아니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홈 앤 어웨이로 치르는 2차 예선은 9월 시작해 10월, 11월 그리고 내년 3월과 6월까지 이어진다. 한국은 원정(9월10일)-홈(10월10일)-원정(10월15일)-원정(11월14일)-홈(내년 3월26일)-원정(3월31일)-홈(6월4일)-홈(6월9일) 순서로 8경기를 갖는다. 북한 원정은 10월 15일이다.  

일본은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미얀마 몽골과 함께 무난한 F조에 속했다. A조 중국은 시리아 필리핀 몰디브 괌과 싸우게 됐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박빙의 대결이 예상되는 G조에 편성돼 UAE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대결하게 됐다. 이란은 C조에서 이라크 바레인 홍콩 캄보디아와 한조에 속했다.  

한국 A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도 이번 조추첨에 참석했다. 2018년 8월말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그는 올초 UAE 아시안컵에서 8강에 그쳤다. 8강전서 카타르에 0대1로 져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제 벤투 감독에게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은 지상 과제이자 두번째 시험대다. 4년 전 슈틸리케 감독(독일 출신)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서 8전 전승으로 첫 관문을 통과했지만 최종예선서 부진해 중도에 경질됐다. '구원투수' 신태용 감독이 중도에 지휘봉을 잡아 본선까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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