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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행' 산체스, "맨유 이적 후회 안 해, 대신 시간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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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은 알렉시스 산체스가 최악의 순간으로 비판 받았던 맨유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신 성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얻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산체스는 3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맨유로 이적했을 때 매우 기뻤다. 나는 항상 그렇게 말했다. 맨유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다"면서 "아스널에서의 순간도 환상적이었다. 그곳에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산체스는 2018년 1월, 헨릭 미키타리안과 트레이드되어 아스널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산체스는 40만 파운드(약 5억 2천만원)의 고액 주급을 받는 조건으로 맨유와 계약했다.

하지만 산체스는 아스널에서 166경기 80골을 터트린 것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27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을 뿐이다. 부진이 이어지자 산체스는 이번 시즌, 맨유를 떠나 인터 밀란 유니폼을 1시즌 간 입게 됐다. 1시즌 임대계약이다.

산체스는 "나는 맨유에 이기기 위해 합류했다.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당시 맨유는 성장하던 중이었다. 이기기 위해 많은 선수들을 사들였다"며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것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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