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충격적인 9000만 파운드(약 1338억 원)의 이적료를 들여 케인을 올 여름 영입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최전방에 고민을 안고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30대로 후계자가 필요한 상황이고 이번 시즌엔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만 378경기에 출전해 256골을 넣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기대만큼 득점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득점 고민을 해결해줄 적임자로 케인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충격적 빅딜' 맨시티, 케인에 1억 유로 투자 의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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