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oul.co.kr/news/society/2024/07/05/20240705500044
피해자 모욕성 온라인 게시글 3건도 내사 착수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추모하는 공간에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조롱 섞인 쪽지를 남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 인근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쪽지를 두고 간 20대 남성 A씨를 조사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쯤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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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벌에 처해야함
사고 조롱글(토마토) 써둔애 자수했다네요 의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