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KEdJ5Nt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됐던 20대 남성이 억울한 누명을 벗었습니다. 그 남성을 신고했던 50대 여성이 실은 거짓말이었다고 뒤늦게 자백한 것입니다. 경찰은 그 여성을 무고 혐의로 입건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서경 기
naver.me
무고로 입건할지 고민이라는 게 유머
ㅅㅅ
동탄 화장실 사건 종결 의 댓글 (7개)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