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해자 본인 등판 글
견찰은 사과를 했다고 하나 본인은 사과를 받은 적이 없음.
2. 그냥 넘어가면 다음엔 너 차례
대형사고발생 과정에 적용되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무조건 동탄경찰서 여청팀의 지난 수사들을 뒤집고 강력하게 대응해야하는게
이번 헬스장화장실 무고건은 전조증상인 경미한 사고 29번에 해당함
이대로 쉬쉬하고 넘어가면 동탄경찰서 여청팀ㅅㄲ들이
무조건 멀쩡한 사람하나 무고로 비참하게 죽여버리게 될것이기 때문임
해병 채상병때도 장갑차도 빠질뻔했다가 철수했는데도 투입시켰고
12사단 훈련병때도 지속적으로 경미한 상해를 입히는 가혹행위를 해왔었음
이번건은 어머니가 대현자시고 본인도 몸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었기에 망정이지
이대로 냅두면 다음 혹은 다음번에 걸린 피해자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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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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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경탈서장 파면운동 시작합니다 의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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