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입니다)
너무 길어 읽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요약
몇몇 언론사에서 앱 이용자수 조사하는 '와이즈앱 리테일' 출처로
지난달 6월 기준 스포티파이가 멜론 이용자수 땄고 2위가 됐다고 기사 씀 (스포티파이 622만 vs 멜론 593만)
그래서 아이돌 관련 커뮤니티에서 촉발된 이슈인데
근데 다른 경제지에서 이걸 다시 반박함
모바일인덱스 기준으론 멜론은 6월 이용자수 715만명으로 851만명인 유튜브뮤직에 이어 2위고,
총 사용시간은 멜론이 유튜브 뮤직 제치고 전체 1위라고 함 (스포티파이 이용자수는 고작 238만으로 지니뮤직에 이은 4위)
그럼 왜 이렇게 집계하는 곳마다 이용자수 차이가 심한지 기자가 알아봤더니 집계하는 곳마다 표본 차이가 너무 심해서라고 함
가장 유명한 모바일인덱스의 경우 4000만이 넘는 휴대폰 기기로 표본을 뽑는데 와이즈앱은 불과 8만으로 전체를 추정하는 방식이라고
표본수가 적을 수록 오차가 엄청나게 커지는 특성상 모바일인덱스가 더 정확한거 아니냐는 논리
결론
모바일인덱스 기준
6월 이용자수 - 유튜브뮤직 > 멜론 > 지니뮤직 > 스포티파이 > 플로
6월 총 사용시간 - 멜론 > 유튜브뮤직 > 지니뮤직 > 스포티파이 > 플로
사용시간이 멜론이 더 높은건 수많은 아이돌 팬들이 매일 이용하며 스밍하기 때문이라고

유튜브뮤직 vs 멜론 vs 스포티파이 현재 국내 음악앱… 의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