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가사에보면
이 그립고 그리운의 끝에 이제 다시는 들을수 없는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
가슴 아픈 말이죠..?
후.. 근데 꼭 준비 해야되는 말이기도 한것 같아요.
음. 그때까지 여러분들이 허락 해주신다면
저는 늘 언제나 여기서 이렇게 여러분들 마주보면서
노래할꺼에요. 노래하구싶구요
그때도 여러분들 함께. 우린 너무 행운이잖아요 지금이렇게
함께 살아가고 있는게 ...
전 ..그렇거든요 ㅎㅎ 그렇게 여러분들 하고 함께 하고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래 주실꺼죠 ㅎ?
그립고 그리운 의 댓글 (15개)
박효신 - 그립고 그리운 /// ... 닿을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