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 규정을 어긴 훈련을 지시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한 달 만에 구속됐습니다. 그런데 육군 예비역 장성 모임에서 "중대장을 구속하지 말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 21일 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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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예비역 장성 모임에서 "중대장을 구속하지 말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훈련 중 사고를 형사 처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희생자의 가족들은 개인적으로는 운명이라 생각하시라"고도 썼습니다.
또 '군 인권센터'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국군을 약화시키고 국군 간부의 위신을 훼손하고 있으며 "군의 사건 사고에 기름을 붓고 즐거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훈련병사망)"희생자의 가족들은 개인적으로는 운… 의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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