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 레이디가가 - Poker Face
https://youtu.be/bESGLojNYSo?si=Ve4yfV5PhY1RmsyC
비욘세, 리한나같은 정석적인 미국식 디바 음악에서 벗어나
신스팝(80년대 사이버펑크 느낌)이라는 장르를 이끌었다.
위켄드의 Blinding Lights를 통해 신스팝이 다시 흥했었다.
가사 중 Bluffin with my muffin은 은어 Buff the muffin과 연관되어있다.
자위를 천하게 표현 = 딸친다 = Jerk off
자위를 격식있게 표현 = Masterbation
타인이 대신 자위해주는 것 = hand job
여성의 자위를 표현 = play with oneself = buff the muffin
2009년 / 블랙아이드피스 - Boom Boom Pow
https://youtu.be/4m48GqaOz90?si=XDYSgXMXm71F7anS
(강남스타일, Party Rock Anthem 등)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칸예웨스트의 Stronger
카밀라카베요의 Havana, 빌리아일리시의 Bad Guy같은 히트곡조차
빌보드 1위는 단 1주뿐인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하다.
국내에서 비가 깡 노래로 조롱받던 이상으로
제발 은퇴만 해달라는 여론이 형성된다.
2010년 / 아델 - Rolling in the Deep
https://youtu.be/rYEDA3JcQqw?si=If6_kV9WSSNmxLgZ
(크로스오버는 여러장르를 접목한 것으로 국내로 치면 유진박, 포터스텔라가 있다)
아리아나그란데의 히트앨범인 thanku, next조차 80만장이 팔린게 전부다
이 노래는 21살때 부른 것으로
안유진, 카즈하, 엔믹스 오해원 현재나이 떄 부른 것이다
2011년 / 리한나 - We found love
https://youtu.be/tg00YEETFzg?si=BRNr_oAE_ehsHsHq
(시초는 아니지만 선도하였다)
이때까지만해도 미국가수들은 미국내에서만큼 유럽에서 반응이 없었다
(현재 테일러스위프트가 미국을 씹어먹고있지만 한국에서는 잘 안와닿는 것처럼)
근데 리한나의 We Found Love는 미국만큼이나 유럽에서 히트쳤다
2024년 올해의 패션트렌드도 긱시크와 그런지룩이다
북미와 영국가수 외에 다른나라 가수가 빌보드1위를 한건 리한나가 유일하다
추정 재산 2조원으로
테일러스위프트 추정재산 = 1조5000억원
비욘세 추정재산 = 1조원
아델 = 4000억원
두아리파 = 1000억원
2013년 / 로드 - Royals
https://youtu.be/nlcIKh6sBtc?si=6Ukw3H4zMS-xblje
셀레나고메즈, 엠마스톤, 젠다야 등 유명인들이 속해있으며
킴카다시안 가족들과 사이가 안좋다
(킴카다시안 가족들과 친한 몇몇 테일러스위프트 무리들은 run)
2014년 / OMI - Cheerleadr
https://youtu.be/jGflUbPQfW8?si=4Yzd12YLdHZvsXTE
자메이카 가수 OMI가 불렀다
메간트레이너, 케이티페리, 테일러스위프트 등
전형적인 미국식 팝스러운 음악이 시들하게 되며
그 후 1년간은 미국가수가 빌보드 1위에 오르지 못하게 된다
위켄드의 starboy, 루이스폰시의 despacito, 체인스모커스의 closer와 같이 다양한 음악들이
빌보드를 장악하게된다
2017년 / 에드시런 - Shape of You
https://youtu.be/JGwWNGJdvx8?si=bEmIhw14I5U7wV_9
애초에 리한나가 춤추는 것을 상상하며 리한나만을 위해 만든 노래였다
(영국의 아델, 샘스미스, 해리스타일스와 한국의 BTS 말고는.....)
에드시런은 재판을 승소하기 위해 법원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똥꼬쇼 끝에 무죄 판결을 받는다
미국 팝송에 변화를 주었던 2000년대 히트곡들.txt 의 댓글 (4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