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들 가져와서 작업 들어감.
이거 나만 별로야? 하면서...
별 관심없던 사람들 댓글 여론보고 곽튜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 가지기 시작.
곽튜브 나오면 곽튜브는 좀.... 하는 여론 형성
나락
심하면 자살
그 후에야 심했다 동정여론 등장
하지만? 판 깔던 사람은 지 땜에 죽은지도 모르고 그짓거리 또 함.
아님 말고~
한강 의대생, 김보름, 채선당, 버스기사 폭행 등등 이런 방식으로 여럿 보냄.
학폭으로 떴는데, 그걸가지고 장난질을 쳐? 하는 배신감이 크면 앞으로 보지 말고,
사과했으니 됐다. 앞으로 그러지마라. 별 일 아니다 생각하면 보고,
서로 다른 것일 뿐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니
남에게 강요하지 말 것.
이제 커뮤에 곽튜브 나락보내려고 판까는 사람들 등장하기… 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