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1/0014769393?sid=102
손 감독·코치 2명, 경기중 실수 등 이유로 욕설·체벌 혐의 송치 해당 아동 부모 "실망감 커…또 다른 피해자 안 나왔으면" 손 감독 "사랑 전제된 언행…시대 변화 못 읽은 점 반성"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강태현
n.news.naver.com
미래: 제 아들한테 태클했으니 고소할께요~
???: 제 아들 미래의 손흥민인데요? 의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