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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7만 대장경. 정확히 7만 598자를 말했다. 이 대화의 구성원은 안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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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 : 템퍼링 한 적 없다 (모든 계획과 일정을 말해주며)
워너 : 템퍼링 한 적 없다 (앞으로의 활동과 소송 지원을 약속하며)
멤버와 멤버부모들 : 템퍼링 한 적 없다 (코칭 받은대로 가처분 소송을 내며)
그알은 뭘 취재한건지 그것이 알고 싶다.
안성일, 워너 : 피프티피프티 템퍼링 한 적 없다 의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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