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흐려진 기억이
어딘가에 옮겨져 그런 것이라 믿읍시다.
훗날 우리 영원한 나라, 그곳에서
지금보다 더 맑고 밝게 새겨진 추억을 기대하며.
여기서는 새로운 기억만 열심히 만들어 가오.
나는 당신의 가장 먼 기억을,
당신은 나의 가장 가까운 기억을 맞잡고.
한 걸음, 한 마음 느려도 분명히.
매일 새로운 사랑으로
당신에게 가리라.
치매에 걸린 아내와 고양이들의 우정 의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