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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EP.6 가성비 좋은 남자향수,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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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시작하기 앞서

자고 일어나보니 딥디크 플레르 드 뽀 게시글

2.1만회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셨더라구요.

귀한 시간 내어서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일단 절부터 받으시죠.

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남자 3대 향수 중,

상대적으로 다른 향수에 비해 가격이 좋아

접근성 좋고, 활용성도 좋아 젊은 사람도 쉽게 사용 가능한 향수인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EDT 시작해보겠습니다.

향수 소개.

향수 가격

1뿌 : 110원

1ml : 1,540원

50ml : 110,000원

100ml : 154,000원

몇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3뿌 추천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추천

향수가 주는 이미지

#남성적 # #섹시함 #고급 #지적인 #깔끔한 #활동적인

향 노트 설명

✔ 한줄로 설명하면, 처음엔 시트러스의 상큼함에서 중성적인 바닐라 향으로 변하는데 잔향이 예술인 향

알데하이드의 쨍함과 오렌지/귤 껍질의 쌉쌀함과 상큼함이 남자 스킨 향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달콤,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정말 매력적인데, 흔히 알고 있는 묵직한 바닐라가 아닌

탑노트의 시트러스와 만나 무게감을 가볍게 해주어 신선한 바닐라의 향처럼 느껴져요.

블루 드 샤넬은 중후하고 어른스러움이 강한 느낌이라면

알뤼르 옴므 스포츠는 샤넬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한 채, 향을 좀 더 가볍게 만들어 범용성을 넓힌 느낌이에요.

블루 드 샤넬은 청소년 관람불가라면 알뤼르 스포츠 옴므는 15세 관람가 느낌?!

성별은, 남성에게 잘 어울립니다. 그렇지만 바닐라와 앰버 덕분에 여성들이 사용해도 좋은 향수에요.

여성이 사용하면 "지적이면서 명랑한 느낌의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가 느껴져요.

바닐라 : 어림도 없다! 남녀공용향수 땅땅땅!

계절은, 가볍고 시원한 맛이 있어서 봄과 여름으로 해놓았어요.

가볍게 느껴지는건 사실 문제가 안됩니다! 가을과 겨울에도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지속력/확산력은, 저에겐 모두 강함으로 느껴졌어요. 확산력도 좋고 지속력도 좋은 향수에요.

📖작은 정보1📖

"어떤 건 가을과 겨울에 쓰면 안된다하고,

어떤건 써도 된다하고 도대체 기준이 뭐지?" 하실 수 있어요.

기준을 간단하게 설명 드려보자면!

1. 무거운 향

더운 여름엔 매우 답답하게 느껴져 사용 안하는 걸 매우! 강력! 추천해요.

예시로 무더운 여름에 파코라반 원 밀리언 쓰면 정말 눈살 찌푸려집니다.

2. 시원한 향

겨울에 불쾌할 정돈 아니지만,

야외에 주로 있는 경우엔 따듯/포근한 향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난방이 되는 실내에 주로 있는 경우엔 사용해도 괜찮아요.

3. 가벼운 향 혹은 무난한 향

계절 상관없이 쓰셔도 괜찮아요.

글을 마치며.

젊고 활기찬 이미지, 운동 좋아하고 쾌활한 이미지이거나 원한다면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좋아요와 댓글은 큰 힘이 되어용

+ 기회가 된다면 "남에게 향수 선물하는 방법" 가이드라인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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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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