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의사랑 변호사가 이제 무조건 대체되는 이유 ㄷㄷ

현재 평생직장이 사라지면서, 평생'직업'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직업에 있어서 어느 정도 소득이 결정되는 걸 찾고 있다.

그럼 AI시대 살아남을 직업은?

미국에서 활발하게 창업하는 건 인공지능 로펌. 로봇이 변호사 업무를 맡고 있음.

박정호 교수가 가까운 미래에 사라질 직업을 예측한 것: 비서, 산업안전요원, 경찰, 외국어 강사, 의사, 약사, 변호사, 회계사, 텔레마케터.

단순반복직이 대체될 것 같지만, 복잡하지만 단순한 것이 대체될 것. 징후가 어떤 것인지, 법률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이런 것들이 복잡할 뿐이지 사실 반복된다. 지금도 점점 발달되고 있고, 앞으로 자기는 이 직업이 대체될 거라고 예상.

미국같은 경우, 특정 법률 같은 곳에서 변호사를 하나 개발했다.

자신의 소속 변호사 중 초임 변호사들을 500명을 해고하고, 인공지능 변호사들이 전화로 응대해서 하루 고객 2000명을 상담했다.

그러니 비싼 돈 주고 500명의 변호사들을 고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런 트렌드로 봤을 때 사짜 직업은 대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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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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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경제 구조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이 아닌 메가기업, 혁신 소기업, 예를 들어 미국에선 구글 애플, 한국은 카카오 같은 이런 메가기업들과 나머지 혁신 소기업들이 활약할 것.(중소기업 중견기업의 역할은 크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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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소기업은 그 시대 트렌드에 맞춰서 순발력 있게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는 회사들일 것.

(메가 기업들에게 자신의 플랫폼도 알릴 수 있고, 시장이 양분될 것)

EX) 소셜미디어들이 거기 쇼핑몰도 입점시키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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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망한 직업, 산업은?

중소기업은 대부분 사라질 것, 평생 직장을 담보하는 시절을 지났다.

점점 더 나 하나가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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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효율성을 바탕으로 나 자신을 세일즈를 하는 건 효과적이지 않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는데 인공지능은 점심 식사도 안 하고 저녁 식사도 안 한다.

우린 감수성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리고 개인 취향 맞춤 브랜드를 순발력 있게 찾아야 한다. 문이과 융합형 사고도 갖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