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등반 고인물
알렉스 호놀드
그가 오르고 싶은 암벽
요세미티 국립공원
하프돔(Half dome)
일반인들은 곡선쪽에 마련된 등산로를 따라 오르지만
전문 암벽 등반가들은 90도에 가까운 절벽면으로 등반한다.
지난 15년동안
300여건의 사고
12명의 사망자
일반인들의 등산로
요세미티 국립 공원의 엘 캐피탄(El Capitan)
915m의 거대 수직 화강암
엘 캐피탄의 높이
호놀드는 이곳을 올라가고 싶다.
프리솔로
맨손 맨몸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엘 캐피탄의 수많은 루트
수직의 암벽
잡을만한 곳이 없으면
튀어나온 돌을 꼬집듯이 잡아서 올라간다.
헛딛거나
실수하면 끝
“프리솔로 중 한 순간도 죽음이 두려웠던 적이 없다”
실전은 원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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