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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 ”PC 묻었다고? 지랄ㄴ 다양성 반영해야 감동 선사할 수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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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 “최근 작들에서 아시아계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 마블의 원작자 스탠리는 '마블은 밖에서 보는 세상을 반영한 공간이다. 전세계는 다양한 공간이고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즈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 더욱 다양한 감독과 출연진으로 더 함께 할수 있다면 좋겠다. 이런 모든 것들이 가능하면 마법이 가능해지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블은 모든 이야기가 똑같은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고유한 위치에 있다. ‘어벤져스'가 성공하면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계속 영화와 시리즈에서 서로 캐릭터들이 교차하며 등장할 것이다. 미즈 마블'에도 다른 캐릭터들이등장했고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에는 드라마 '아이언 하트' 시리즈의 주인공이 나왔다.

인어공주 : 흑인

미즈 마블 : 파키스탄계 캐나다인 이만 벨라니

아이언하트 : 흑인 도미니크 손

백설공주는 : 라틴계 레이첼 지글러

일각에서는 "과도한 PC주의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

션 베일리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사장 : “베일리는 굉장히 뛰어난 배우다.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능력도 뛰어나다. 인공 에리얼 역을 완벽하게 캐스팅하기 위해 노력했다.” 스크린 테스트를 했을 때도 바로 '적임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에리얼이었다. 내년 인어공주를 선보이는데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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