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향수] EP. 0-3 출소기념 헌정글, 우리는 왜 향수를 뿌려야할까?

신고 신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안녕하세요.

약 7~8일간 동안 무인도에 갇혔던 스멜릿 대표 직원입니다..

보고싶었다 말해 어서

거두절미하고 영창을 잠시 다녀온 이유는 어울리는 패션파트에서 이미지를

무신사의 코디맵을 참고 하였었는데 "국내상업사이트링크" 출처를 적어둔 것이 문제가 되어 영창을 잠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아악... 안돼.. 매일 저녁 6시에 연재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카페규정을 여러번 숙지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어서 사죄의 말씀을 전달 드립니다..

그래서,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바치기 위한 출소기념글을 작성해 왔습니다.

한번 보시죠!

왜 옷을 잘 입으려 하세요?

왜 향수를 뿌려야 하는지 설명하기 전에 짚고 가야할게 있어요.

여러분들은 왜 옷을 이쁘게, 멋있게 입으려 하는지 생각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없었어요. 이번에 하게 됐어요.

우리가 옷을 잘 입으려하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1. 나의 만족을 위해

2.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 나의 만족을 위해

이런 경험 한번씩 갖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내가 어제 생각해둔 코디가 다음날 안 어울려서 하루종일 계속 신경쓰이고 기분이 나빠지는 경험이요.

반면에, 아침 출근 전 헤어 스타일링 완벽, 생각해둔 옷 코디도 완벽하면 그 날 하루가 자신감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나의 만족을 위해 옷을 잘 입고 싶어합니다.

✅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당신은 지금부터 기업 대표이며, 현재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아래의 새로운 신입사원 중 누구를 뽑을 것인지 선택하세요.』

어헛! 1번 누르시려는거 손 떼세요.

압도적으로 2번이 높은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이유는 2번 남성이 면접을 잘 보기 위해, 남에게 첫 인상을 잘 남기기 위해

멋 들어진 수트를 선택했고 의도와 맞게끔 전문적인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직업과 연애 등과 같은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남들에게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옷을 잘 입고 싶어합니다.

첫 인상은 직관적이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번에 좋은 인상을 남겨야 본인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고, 적어도 평가절하 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향수는 왜 뿌려야 하는건데?

옷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향수는 뿌리기만 하면 되어서 매우 쉽고 더욱 효과적입니다.

향수는 자신의 만족보단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뿌리는 경향이 더욱 강합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EP.0-1에 향에 매료된 이유를 과거 연애 때문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 사람 향이 들려오면, 그때 기억과 감정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말이에요!

누구나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을거에요.

은, 우리들의 후각다른 감각보다 기억을 소환하는 능력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거에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나"라는 사람을 각인시키기에 이만한 감각은 없다는걸요.

향수를 뿌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뇌과학에서는 이를 "프루스트 효과"라고 합니다.

특정 사물, 상황, 대상에 대하여

가장 첫 번째로 느낀 냄새가 뇌에 각인되는 효과를 말하는데요.

보고 들었던 기억보다 냄새로 남은 기억이 유독 깊게, 오래 저장되는 이유입니다.

✅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는게 "나"라는 사람을 남에게 각인시키는 것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향을 꾸준히 사용한다면 누군가가 그 향을 맡았을 때 여러분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죠.

✅ 내가 바라는 이미지를 빠르고, 쉽게 바꾸기 위해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나는 사람들의 걱정 중 하나는

"내가 청결 해보이지 않는 이미지로 남으면 어떡하지?"이에요.

이때, 깔끔하고 청량한 향 or 비누향을 은은하게 뿌리고 다닌다면

깔끔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귀여운 이미지인데 성숙해 보이고 싶다면 향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한번 잡숴봐

약파는 것 같죠? 네.. 제가 보아도 그렇네요..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생각보다 향의 힘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이에요.

글을 마치며.

향은 사람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사람의 감성은 행동을 유발합니다.

행동은 곧 결과를 낳게 되죠.

마치 제가 지하철에서 향을 맡고

그때의 감정(감성)에 빠져들고

뒤를 돌아본 것(행동과 결과)처럼 말이죠!

여러분들도 향수를 잘 사용해서 원하고 바라던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부족한게 많은 인간이라 열심히 공부하면서

좋은 게시글이 될 수 있게 노력 해보겠습니다 :)

이상 출소기념 헌정글 마치겠습니다.

+다양한 패션사진을 사용가능하고 비상업적인 사이트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공감


창의적인역레발
  • 응원랭킹
    -
  • 응원 적중 / 횟수
    - / -
  • 응원적중률
    -%
  • 공감랭킹
    -
  • 공감
    47
창의적인역레발님의 다른글

[향수] EP. 0-3 출소기념 헌정글, 우리는 왜 … 의 댓글 (8개)

신고
나라사랑독도사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수눌음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신천왕만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멀린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삭제된 사용자입니다.

신고
우야까요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남산동보따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장난을잘치는타카기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신고
아쿠아디파르마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작성 ( 0 / 3000 byte )
원글에 댓글달기
웹에디터 시작 웹 에디터 끝

유머

유머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팔로우 작성일 조회 추천
204252 2연속 주문 실수... 배민 리뷰.jpg 댓글(3 ) 초강화유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2388 2
204251 이거 병원 가야 되냐? 댓글(4 ) 이쁜아저씨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1565 0
204250 싱글벙글 편의점 갤러리 댓글(5 ) 토토왕김선형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1694 3
204249 철권7 한일전에서 나온 콤보 ㄷㄷㄷ.gif 댓글(5 ) 라스신정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1152 0
204248 복싱 스킬을 늘려주는 기구.gif 댓글(5 ) 오늘만먹여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645 0
204247 욕설주의) 전설의 요로결석 후기.Manhwa 댓글(5 ) 톰바워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762 1
204246 전현무 대상 댓글(5 ) 박처루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078 0
204245 전국 동별 학원가 규모 순위 댓글(5 ) 권혁신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373 0
204244 김치찌개 배달시켰다가 당황한 아이돌 댓글(5 ) 꿩꿩꿩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830 0
204243 중복) 커뮤니티는 접어야 된다.. txt 댓글(5 ) 언북호날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416 0
204242 종업원 아가씨라고 불렀다가 아빠 욕먹음. 댓글(5 ) 공룡갈비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512 0
204241 육각형 남자&여자 댓글(6 ) 먹파1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343 0
204240 또 군 성범죄…해군 성범죄 피해 20대 여군 숨져 댓글(5 ) 폭포수아리랑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278 0
204239 연예인 직접 본 썰 댓글(5 ) 아회재백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875 0
204238 살아있는게 신기한사람ㅋㅋㅋ 댓글(6 ) 형우사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567 0
204237 대한민국 학벌주의자들의 착각 댓글(6 ) 토토99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903 0
204236 롤하다 탈주한 우리팀의 사유 댓글(7 ) 김맛우동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590 0
204235 다 죽은걸 어떻게 확인하지? 댓글(6 ) foxNcow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943 0
204234 과외 학생 학부모로부터의 따끔한 질책 댓글(6 ) 데파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747 0
204233 2022년 길거리를 점령한 패션 댓글(5 ) 진PD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607 0
204232 결혼 준비할 때 쓸모없는 소비 TOP 4 댓글(5 ) 콩나물덮밥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977 0
204231 만족도 수직 상승하는 상황별 명당 자리 댓글(5 ) 박청년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255 0
204230 목공 관련 이거 무슨 기계일까요? 댓글(6 ) 베팅귀신빙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322 0
204229 옛날사극 요즘사극 배우들 액면가 차이 댓글(5 ) 떡튀순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881 0
204228 축구황제 펠레, 82세 일기로 별세 댓글(6 ) Mempa8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193 0
204227 삼십대 여자인 내가 그리는 결혼 댓글(7 ) 베팅으로차사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654 0
204226 존나 웃긴거 댓글(6 ) 오늘만딴놈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9508 0
204225 한국에서 절정을 맛보고간 일본인.jpg 댓글(8 ) 필살열파참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925 0
204224 여친 생기더니 스타일 바뀐 나는솔로 10기 영철.jpg 댓글(8 ) 박의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234 0
204223 디시에서 11만명이 투표한 역대 최고의 만화 댓글(7 ) 장돈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경험치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237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