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주면서 오토바이 옮기다가
헌터의 오토바이를 부심 무려 1000만원 짜리
그리고 그 부분을 테이프로 감아두심
알고보니 바이크주인은 현상금 사냥꾼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메이플 사기꾼중
한사람은 돈을 못갚아서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고함..
그리고 후기가 올라옴
동네사람 아닌건 과학중 과학인듯 합니다
돈 물어준다 했으면서
몰라요 맘대로하세요 !!!
갑자기 못물어준다고 배짱부림
바이크 피해자 칼춤준비하고 캣맘은 지옥런 거의 확정
요약
1.캣맘이 고양이밥주다 1000만원 짜리 오토바이 파손시킴 (무려 현상금 사냥꾼의 오토바이..) 그리고는 그부분을 테이프로 감아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cctv돌리고 증거 다 수집되고 빼박 캣맘잘못임
그래도 피해자는 사료더이상 안주는걸로 합의하고
뒷쪽 파손부분만 비용 받기로함
3. 갑자기 다음날 오전 5:10 분 마음이 바뀐 캣맘은
파손비용 못줘!! 배째!! 몰라요!! 라고 나옴
결론 - 피해자는 머리뚜껑 열리고
CCTV 등 증거가 너무 명확해서
캣맘은 지옥런 거의 확정
냥이 밥줄꺼면 피해주면서까지 주지않는게 좋을듯..합니다
헌터에게 잘못걸린 캣맘 의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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