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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미식축구에서 화제인 유소년 선수.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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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U MVP에 선정된 제레미아 존슨

180cm 가 넘는 키에 90kg 이 넘는 체중

8살 부터 자라기 시작했다는 수염과 이미 2차성징이 끝난 것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

팔에 새겨진 문신까지.

많은 사람들이 진짜 12살 맞냐고 물어보는 와중

얼굴을 빼고 보면 근육이라기 보단 아직 어린 통통한 손가락

팔에 새긴건 진짜 문신이 아니라 경기를 위한 장식용 그림이라고 하면서

쑥쓰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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