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려봅니다.
돈벌고 싶어 토토 합니다.
고액도하고 소액도하고......
오래했지요.
내 아들 2살때부터니까...
그아들이 이제 고1 이네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딴것도 잃은것도 없는것 같아요.
항상 잠못자가며 언젠가 뭔가 되겠지 했던
내가 잘살아온건지...
이건 분명 중독입니다.
재밌긴해요.
열받기도하구요
어서 다른 취미를 찾았으면 합니다.
(이젠 그리 재미가 있지도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배팅을 할뿐...)
모두 건강하세요
제 사견입니다. 욕은 사절 의 댓글 (11개)
진짜 이거 습관적으로 하는 중독인거같네요
최부장 일안하고 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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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사용자입니다.
우연히 클릭하다보니 들어오게 됏습니다. 공감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도박은 본전만 찾아도 잘한거라고 합니다. ajm칠성님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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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그만 해야 하는데 버릇 처럼 되버렸으니.. 화이팅 하세요~전 애가 셋 ㅠㅠ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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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