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비난하는 사람은 애초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사람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비로소 사람사이라는 뜻의 인간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사이 더불어 어울리지
못하고 숨어서 남을 비난하고 상처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인간이 덜 된 부류입니다.
물론 타인의 말에 신경쓰지 않기에 이런저런말을 해봐야 변함이 없겠지요. 비난하고
시기하는 무리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듯이 수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바다가 넓다지만 스스로 중심을 잡고 있는사람들은 넓은 바다에서도
길을 잃지 않습니다. 세상에 더러운에 궂이 맞설 필요없습니다.
줄리어스 시저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현실밖에는 보지 않는다' 라고
모든일에 낙관 또는 비관적으로만 보지 마세요. 조금만 둘러보면 눈앞에 현실말고 좀 더 다른
현실을 볼수 있을테니.
비난에 맞서는 자세 의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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