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버스를 타고 집에가려는데 .한강에서
닭 먹고 가자는 본 머시기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맨시에 내렸네.
내렸을땐 무우도 안주는 닭집 .내가 왜 내렸지 하고 정신 차리고 보니.
아~ 니미럴 집에 갈 차비도 없네 스벌.
젖 같은 토토 두번다신 안해야지 하면서 난 마누라 잠든사이 쌈짓돈을 꺼내 새벽 느바를 누르고있다 .
ㅋㅋ 작가십니다요~ ^^
삭제된 사용자입니다.
한강의 아픔 의 댓글 (2개)
ㅋㅋ 작가십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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