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약속 2회 줄거리(12.2%)
최준혁의 은밀한 제안에 오혜원은 사랑하는 사람 아버지의 목숨이 달린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리베이트 알값 사건으로 실형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과 센터장으로의 승진시켜준다는 최준혁의 말에
흔들린다.
이런사실을 모르는 강태인은 오혜원을 구하기위해 재단 이사장과 최준혁을 찾아가
무섭게 엄포를 놓았으나..오혜원은 결국 강태인에게 이별을 고했다
한편 아버지가 아버지가 해고당했다는 사실에 병원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차은동과 기증자가 나타나 안도했던 강태인..
오혜원의 이기적 선택 때문에 두 사람의 인생에 불길한 그림자가 덮쳐오기 시작했다.
3회 예고편
차만종(이대연)이 우연히 강태인(고세원) 아버지의 수술 순서 변경에 대해 논의하는 최준혁(강성민)과 오혜원(박영린)의 대화를 엿듣는 모습이 그려진다
만종은 준혁의 악행을 막기 위해 호소한다.
그러나 준혁은 “그래서?”라며 차갑게 되묻고 만종은 결연한 표정으로 “제가 목격자다”라고 말한 후 쫓기는 신세에 놓인다.
순번 변경 계획에 합류한 혜원은 불안증에 시달리며 겁에 질린 표정으로 준혁에게 애원한다.
준혁은 “강태인 용서 따위 필요 없는 여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차은동(박하나)은 추락 사고를 목격한다.
그는 “나 절대 가만 안 있는다. 우리 아빠한테 무슨 짓 한 거냐”라며 소리친다.
강태인(고세원)은 무서운 표정으로 준혁에게 경고한다.
차은동(박하나)이 첫회 첫장면에서 교도소에 수감된 이유를 한달전 시점으로 돌아가
사건의 발단과 이유가 나오려고 하는 타이밍입니다
첫회 12.5% 어제 12.2%의 시청률이 나왔는데 오늘 방송예정인 3회와 4회에 걸쳐서
그 이유가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주인공이 현재 처해진 상황에 대한 이유와 궁금중으로인해 오늘기준 12.2% 충분히 오버가 나오리라 예상해봅니다
위험한약속 12.2%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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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지난화-
선미(이세영)이 발견한 범행 현장에는 석고상이 있었고 그 석고상 안에 시체가 있었다. 그 살인사건은 마치 보란는듯 선미의 20년전 유일하게 목격했던 그 장면을 재현 해놓은 것 이였다. 동백(유승호)는 본인 또한 범인과 관련있는 일이라며 선미에게 호소하였고 선미는 본인의 기억을 보여주며 둘의 공조가 시작된다. 한 기자와 범인과 엮여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범인을 추적하게된다.
-예고편-
범인으로 예상되는 인물 진재규를 잡아 질문을 하는데 범인으로 부터 "세명 더 죽게 될것이다. 달이 차오르는 오후 죽으리라, 처참하게" 라는 말을 듣게되고 추가범죄를 막는데 주력하게된다. 하지만 인사본부팀으로부터 훼방꾼이 개입하는데 이신웅(조성하)의 방해였다. 무언가 뒤가 있는 듯 한것을 암시해준다. 그리고 동백은 그 트릭을 간파하게된다.
-시청률 분석-
사건이 클라이막스를 향해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신웅이 뒤에서 구린내를 풍기며 배후에 연루되있다는것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고 범인 진재규는 기억스캔을 거부한채 예언을 하며 사건 수사의 난항을 또 예상하게 해줍니다. 이번화에서 동백이 얼마나 정확하게 범인의 트릭을 간파했는지, 얼마나 많은 실마리를 던져놓을지가 이번화의 시청률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것이란 예측입니다.
최근 16부작 드라마의 경우 6화 >> 7화의 시청률은 대개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 하는것으로 통계를 얻었습니다. 이번화의 변수는 시청률에 변수들이 많을것으로 예측됩니다.
메모리스트 3.29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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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스토리-
111회 줄거리
심지호가 최윤소에대해 사실을 은폐하기위해 해치려하는것을 지키기위해서 설정환이 나서는 스토리가 주를 이뤘다
나머지 출연자들의 가족멜로 일상사가 그려짐
112회 예고 예정
남일남은 이 자신의집에서 몰카를 설치해 자신을 감시헌것을 알고 몰카로 김지훈을 감시하기위해서
몰카를 설치하려는 그림이 예고되었고
탄산수 땅에 소유권에 대한 갈등의 긴장을 유발시키는 예고로 마무리가되었음
-분석-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남동우 사인에 대한 주요스토리 전개가 시작이되었음
살인교사와 은폐 하나둘씩 사인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있는 과정이 123회 마지막회까지 쭉 이어질것으로 보임
말미 예고에 떡밥을 하나씩 내어주기는 하나 그이야기가 결론에 도달하는 전개가 되지않아
시청자 게시판에 답답함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지난주에 비해 주중시청률이 소폭 하락한것으로 나타나고있다
스토리상 내일 크게 반전을 줄만한 이슈가 없는것으로 보아 22.4 기준 언더를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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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첫방 3.6 % , 2.8% 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시청자들에게 혹평을 받으며 다음날은 절반수준인 1.6% , 1.8%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점은 1.8로 잡혔는데 과연 반등의 기회는 있을까요?
일단 시청자들의 반응은 웹툰에 비해 신비롭기보다는
잔잔하고 지루해서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습니다만
다만 아직은 초반이고 현재 1.6은 거의 최저치로 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아이돌출신이다 보니 최저 고정팬은 있다고보입니다.
그리고 3회에서 최저 시청률보단 더 떨어지지 않고
소폭 상승한건 현재 이야기가 조금은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4회까지는 주요 3인방의 캐릭터의 성향이 달궈지는 얘기를 담았다면
5회부터는 서로를 향해 로맨틱함 감정을 쏟아낼듯 합니다.
로맨틱 드라마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고로 1.8 최소 고정팬들은 계속 볼것이고 언더는 안날듯 하여
어서와 1.8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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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수요일 심야 시간대의 터줏대감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특히 골목식당 최고의 히트 식당이었던 포방터 돈가스집이 제주도로 이사가는 과정을 그린 지난 1월 1일 '겨울 특집' 3편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9%를기록하기도 했다.
<예고편>
백종원이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의 실태에 충격 받은 장면이 포착됐다. 백종원은 "당장 가게 중단해라. 사고 난다" 라며 당부해눈길을 끌었다. 물론 가게 위생 상태의 심각성은 무지로 인해 미처 인지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분석>
솔루션을 진행하는 백종원과 다른 성격, 다른 장사철학, 다른 이상을 가진 빌런들의 출연은 시청자들의 혈압을 상승 시키며 시청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다. 한동안 잔잔하게 마무리 되며 골목식당의 특유의 예능적 재미 요소가 다소부족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공릉동의 예능적 재미를 아쉬워 한 시청자들은 25일부터 방송된 군포 역전시장 편을 보면서 '빌런’이 돌아왔다고 평가받았다.
골목식당은 앞으로 치킨바비큐 집으로 예능적인 재미를 충분히 뽑아낼 것으로 보인다. 그게 역설적으로 프로그램의 인기를견인하기 때문이고 코로나19보다 큰 타격 줄 치킨바베큐집 비상식적인 위생 상태로 점점 흥미롭게 진행되며 지난 주 7.5%로 이번엔 더 기대해도 될만한 7.8% 오버를 예상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7.8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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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위험한약속 12.2 오버
메모리스트 3.29 언더
꽃길만 걸어요 22.4 언더
어서와 1.8 오버
백종원의 골목식당 7.8 오버
적중률 다시 올라가고 있으니 올킬 예상합니다
걱정마시고 따라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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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동네형 4월1일 시청률 언오버 분석 의 댓글 (23개)
ㅅㅅㅅㅅ감사합니다
시청률 언오버 개꿀~ 감사합니다
동네형 드라마는 국룰이지 ㅅㅅ
감사합니다
그냥 믿탑 ㅅㅅ
올킬 가즈아~~~~~~
드라마의왕 동네형!!
적중률보면 진짜 믿탑할수밖에없다..ㄷㄷ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분석글 픽!!
오늘도 믿탑입니다 '-^*찡긋
우리형!! 분석 픽 감사합니다
오늘도 올킬기원해봅니다^^
오늘 느낌이 딱 올킬임!! 가즈아!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시고
분석글 감사요^^ 건승하세요
감사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삭제된 사용자입니다.
우리도 22.4 주는데 놀이 하는곳마다 틀리지 다 똑같은거 아니다
삭제된 사용자입니다.
동네형 만사이. 동네형 만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