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요이에서 스베누로 다시 부활했다.
황효진 대표는 스베누 후원 결정된 이후 좋은성적을 내는 선수들에게 회식및 금일봉을 지급하는등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생기게 되었다. 황효진 대표 마인드가 좋기때문에 선수들은 그만큼 열심히 할 수 밖에없다.
열심히 하여야만 그만큼의 대가를 얻기 때문이다.
스베누는 시즌 초반부터 2승을 거두면서 SK T1과 공동선두이며, 세트 득실차로 스베누가 앞선 상황이다.
오늘 첫경기[ 문성원vs이영호 ] 테란vs테란
문성원 올해 테란 이신형.전태양을 잡으며 테란전 강세를 보임
하지만 프로에게 약한모습을 보여줬음.
오늘경기 이영호와 테테전
이영호 올해 들쑥날쑥한 경기력은아님 분위기상 이영호가 유리
하지만 테란전 승률은 50대50
경기시작전 픽올린다.
[고소] sk프로리그 스베누vsKT롤코 의 댓글 (6개)
머가면대지
6시에 바로 올리죠 ㅎ
기다리겠슴다
친추하고 대기 !
믿숩니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