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잡을대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제가 줄타는방법 잘 공개안하는데 이번에 가족방 많이오셔서 공개하겠습니다

파워볼을 하시다 보면 한 가지 로망이 생기게 됩니다. 

그 로망은 바로 장줄입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줄 쉽게 탑승하는 전략적인 플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장줄이라함은 수차례의 연속된 같은 게임 값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장줄에 탑승해야될까요? 저 해적왕은 6호에서 장줄에 탑승합니다. 

보통 장줄은 8회 ~ 12회의 구간까지는 무난하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줄에 탑승하지 못한다면 꺽지 않고 기다리기 마련이죠.

장줄 구간에서는 루틴 배팅으로 안전하게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해적왕의 장줄 플랜은 바로 마틴 활용입니다. 

마틴을 활용하며다가 한번이라도 낙첨되면 본전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위험성이 있지만 중요한 팁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장줄 5회 적중 후 하차하기 입니다. 

욕심이란  끝이 없다고 하죠. 보통 12회차에서 장줄이 가장 많이 꺽입니다. 

그래서 저 해적왕은 욕심을 버리고 12회차에서 

하차를 하기 때문에 루틴이 아닌 마틴을 활용합니다.

아래 자료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루틴 배팅으로 8회부터 15회차까지, 마틴 배팅으로 

8회차부터 12회차까지의 배팅 결과 값입니다.

루틴 배팅은 8회에 당첨하고 첫 배팅금의 8배입니다. 

하지만 마틴 배팅은 5회에 당첨하고 첫 배팅금의 무려 28배입니다. 

또한 마틴으로 장줄 타기 플랜이 실패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됩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 해적왕은 장줄 타기의 목적을 

더욱 확실하게 이룰 수 있는 마틴으로 장줄 타기를 선호합니다.

마틴으로 장줄 타기 플랜, 가장 중요한 점은 마음가짐입니다. 

'원래 내 것이 아니었다' 라고 생각하며 욕심을 버리고 배팅하셔야 됩니다. 

장 줄이라 함은 하루에도 수차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줄이 나올 때마다 필승할 수는 없습니다. 

루틴과 마틴의 차이는 무려 3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