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장줄 구간
먼저 그림에 대한 설명 부터 이어가보겠다.
207홀 208짝 210홀 212짝 220홀 221짝 222홀
209짝 211홀 213짝214짝215짝216짝217짝218짝219짝
가장 잘 알고 있는 장줄 구간이다.
장줄 구간 기억에 굉장히 선명하게 남지만 아시다 시피 그리 흔하게 나오는 구간이 아니다.
구간 별로 하루에 2회 ~6회 정도라고 보시 최대 7~8회 확률적으로 흔하지 않은 구간이지.
자 그렇다면 이 구간은 수익나는 구간일까요 손해나는 구간일까?
대부분 초보자 분들은 이렇게 많이 나왔으니 이제는 안 나올것이다 .
라는 생각으로 꺾으려고 하다 손해를 보고 장줄을 타시는 분들은 일찍 타지 못해 계속 줄 나오겠지 하다 손해를 본다.
끊으려고 하시던 분들은 생각과 다르게 끊지 못하게 되면
그 이후로 이성적인 사고를 하기가 힘들어지고
마틴배팅이나 분노배팅등으로 금액조절을 실패하게 되고 무리를 하게 된다.
끊을려는 장줄은 안 끊기고 여러분의 시드머니가 끊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여기에서 적용해야 될 것이 지식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구간인지를
확인하고 인지하고 적용해야 하는 기술이 필요하지.
모범적인 답안은 적게 나오는 구간이기에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그치만 이를 역으로 이용하면 필승전략이 된다.
하루에 2~6회는 무조건 만들어지는 구간이라는 말이죠 정답지를 알고 배팅을 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앞서 말했듯 하루 또는 일주일 한달 치 통계에는 결국 밸런스가 맞쳐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인의 배팅스타일이 길고 오래가는 스타일이시면 보다 빠르게 장줄에 탑승하시는 전략이 좋다.
확률적으로 수익을 보실 기회가 많고 실패를 보시더라도 기존 짧게 짧은 장줄 수익으로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기 때문이지.
반대로 배팅을 짧게 짧게 가져가시는 분들은 장줄 배팅은 반드시 피하시는 게 좋다.
물론 정말 오랜시간 지켜보고 분석해서 한 장줄 탑승이라면 승부나 수익을 보실 수 있겠지만 그 또한 통계치로 봤을 때 일시적 일 것이다.
1-2 퐁당구간
237홀 238짝 239홀 240짝 241홀 242짝 243홀 244짝245짝
위 그림은 퐁당구간이다. 홀짝 홀짝 언더 오버 언더 오버 등 하나 건너 하나씩 퐁당퐁당으로 나오는…
이 구간은 통계치상 가장 많이 나오는 구간이며 분석과 예측이 가능한 구간이며
분석을 통한 파워볼 배팅유저들의 수익의 7할은 퐁당구간에서 나온다는 점을 아셔야 할 것이다.
앞서 보신 장줄그림의 배팅처럼 느낌으로 하는 배팅이 아닌
분석이 정말로 크게 작용하는 중요한 구간이다.
퐁당구간에서의 수익만 확실히 챙기신다면 크게 손해 보실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퐁당 구간은 배팅성향에 크게 치우지지 않기에
유저들 성향에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적합한 수익구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그렇지만 퐁당구간도 100프로는 아니라는 점 알아두아야 한다.(접을때는 접을 줄 알아야 더 큰 손해를 피하겠지?)
1-3 투박스 구간
241언더 243오바 245언더 247오버 249언더
242언더 244오버 246언더 248오버 250언더
이 구간은 상당히 평이해 보이고 크게 두각되지 않는 듯 보이나 굉장히 흔히 나오는 구간 중 하나이고,
다른 구간은 눈에 잘 안 익거나 초보자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배팅 구간 중 하나이다.
크게 빗나가는 즉 통수구간이 가장 적은 구간이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이 활용하기에 좋다.
1-4 데칼코마니 데칼구간
140언더 143오버 145언더 146오버 148언더
141언더 144오버 147오버 149언더
142언더 150언더
어릴 적 미술시간에 한 번쯤 해 보신적 있을게다.
종이에 반을 접어 접힌 한쪽만 물감을 색칠하시고 난 뒤
물감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접었다가 펴면
물감을 바르지 않은 반대편에 물감이 묻히면서 하나의 완성된 그림이 나오는
보기에는 참 뭔가 밸런스가 맞아 떨어지는 그림같은 모습이다.
그치만 절때 속으면 안되는 그림 즉 배팅해서 안 되는 그림이다.
절대로 분석을 통해서 수익 낼 수 없는 그림이라는 것이지.
이는 결과과 나오고 나서 생기는 문양일 뿐이다.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된다.
데칼코마니는 지나간 이후에 완전되는 문양일뿐!
장줄,퐁당,데칼 ? 짐이 알려주마~! 의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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