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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핵심 이론을 들고 왔습니다. 두번 세번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워볼 홀짝이나 언더/오버의 경우 기본적인 당첨 확률은 50% 입니다.
파워볼 대중소의 경우 약 33%인데, 왜 확률이 낮은 대중소를 예측하려고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시고, 또한 못미더워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낮은 확률로 인해 섣불리 참여할 용기가 안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마치 로또를 매주마다 맞출 수 있다고 장담하는 것처럼 허풍으로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1월 4일 처음으로 알고리즘을 완성시킨 후 그동안 계속해서 계산식을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대중소 승률을 평균 5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머리아픈 통계물리학을 이용한 저의 알고리즘으로 왜 홀짝이나 언/오버를 계산하지 않고 대중소를 계산한 것일까요?
대중소 게임의 승률을 33%에서 50%로 올리는 것보다, 홀짝 게임의 승률을 50%에서 60%로 혹은 70%로 올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알고리즘 및 분석기에 따른 대중소 승률은 40~60% 사이지만 최소한으로 잡아서 40%라고 가정하면, 평균적으로 5회 배팅시 2회 승리하게 됩니다.
마틴 프로그램을 이용한 배팅을 하고,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 마지막 회차에는 잃지 않고 땄다고 하겠습니다.
따는 순서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이 포스트를 보시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본금을 200만원이라고 설정하겠습니다.
5회차 마틴 프로그램 배팅으로 2번 땄을 때
대중소 배당을 평균 2.5배라고 하면,
1회당 순이익 168,632원 x 2회 = 약 33만7천원
홀짝 배당을 1.95배라고 하면,
1회당 순이익 56,436원 x 2회 = 약 11만원
즉, 이렇게 같은 자본금에서 출발했음에도, 똑같이 두번씩 땄지만 벌어들인 돈은 무려 3배가 넘는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네? 홀짝이 기본적인 확률이 더 높으니 2번이 아니고 3번 혹은 4번까지도 딸 수 있지 않겠느냐고요?
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만일 홀짝으로 대중소가 벌어들인 33만원 이상 따기 위해서는,
1회 승리시 약 5만6천원의 이익이 생기므로,
5회중 약 5.97회, 즉 승률이 약 120%가 되어야 저의 대중소 분석기와 대등한 수익률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홀짝(언오버) 게임으로는 무슨 방법과 이론, 어떤 알고리즘을 동원하더라도 대중소 게임의 수익률을 절대로 넘어설 수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자본금이 598만원 이상이여야만 비슷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는 홀짝 게임의 효율이 대중소 게임의 약 33%밖에 되지않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선택지가 3개에서 2개로 줄고, 확률이 33%에서 50%로 17%P 늘었을 뿐인데 효율은 세토막이 나는군요.
종합해보면, 대중소는 홀짝, 언오버보다 더 적은 자본금으로도 더 큰 수익을 빠른시간 안에 안겨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대중소 게임을 추천드리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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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덕배가 핵심 이론을 들고 왔습니다!!! 의 댓글 (4개)
삭제된 사용자입니다.
오늘도 토사장 개박살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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