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한이의 진짜가 되는 기초 상식

최근 미니게임이 흥행에  파워볼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유용한 정보에 대해 정리해드렸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기초 분석방법들을 배운 뒤 읽어보셔야 더 이해하시기 쉬울 것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더 세세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볼의 종류 !

필승법, 밸런스를 파악하기 위해 첫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게임 진행방식을 익혀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게임 매 회차마다 “일반공” 5개와 “파워공” 1개가 선택되어 나타납니다.

1~28의 숫자가 적힌 일반볼과 0~9의 숫자가 적힌 파워볼이 있습니다.

이 공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볼의 숫자를 미리 예상하고 계산하여 배팅하는 방식입니다.  

1-1 소/중/대

공이 총 6개가 있고 그 중에서 일반 공 5개의 숫자를 합한 값을 계산한 뒤 소/중/대 중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예측하는 것 방식의 게임입니다.

일반볼의 합이 15~64면 ‘소’, 일반볼 합이 65~80면 ‘중’, 합이 81~130으로 결과가 나왔다면 ‘대’ 입니다.

이에 따라 본인이 예상한 값에 배팅하여 적중 시 당첨되는 것입니다.

1-2 구간(A~F)

일반공 숫자를 합한 값에 의해 결정합니다.

A구간 – 15~35

B구간 – 36~49

C구간 – 50~57

D구간 – 58~65

E구간 – 66~78

F구간 – 79~130

1-3 홀짝

일반공숫자를 더했을 때 나온 값이 홀수인지 짝수인지 예측하여 고릅니다.

1-4 파워볼

숫자가 0~2면 A, 3~4면 B, 5~6면 C, 7~8면 D가 됩니다.

위 정리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양한 게임 방식이 있고 

그 중에서 본인이 예상하는 결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워볼 패턴 익히는 노하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게임든지 간에 게임방식과 패턴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수익보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패턴을 파악해야 하는가, 복잡한 결과값들 사이 어떤 패턴이 존재하는가,

 현재 나온 값들이 패턴을 형성하고 있는가 등의 다양한 의문을 가진 뒤 여러요소들을 판단해야 합니다.

먼저, 가장 대표적인 4가지 패턴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 

‘홀짝’ 패턴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2-1 장줄

같은 결과값이 5번 이상 나오는 것으로  ‘짝짝짝짝짝’이 이에 해당됩니다.

물론 장줄 회차인지 통수 회차인지 잘 판단해야 하며,  홀 또는 짝이라는 결과가  다섯 번 연속으로 나왔다면 그 때 배팅을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2-2 퐁당

말 그대로 반대 결과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를 일컫는 것으로 “홀짝홀짝홀짝” 처럼 

결과가 교차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퐁당 패턴이 나왔을 경우엔  세 번의 연속된 구간이 나왔을 경우(ex/홀짝x3) 

배팅을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2-3 데칼코마니

어떤 무늬를 종이에 찍어 다른 표면에 그대로 옮기는 회화기법을 뜻하며, 

양 쪽이 서로 그림이 같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줄 하나를 기준으로 잡은 뒤 반으로 접는 가정을 했을 때 기준의 

양 쪽이 서로 모양이 같은 패턴을 말합니다.

2-4 역데칼코마니

데칼코마니의 반대되는 의미이며, 중심이 될 축을 두 줄로 잡고 접는 가정을 했을 경우 

홀과 짝이 교차되며 포개지는 그림을 뜻합니다.

위에서 살펴본 대표적인 패턴 4가지는 자주 흔히 등장하는 패턴들이기에

 응용하면서 익혀둔다면  배팅 생활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 외에 존재하는 복잡한 패턴들을 읽어내기엔 하늘의 별따기와 같은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하며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자세히 분석할 수 있습니다.

패턴을 읽는 방법과 정보를 연습하신 뒤 패턴을 파악하는 공부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