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파워볼-분석법

동행복권-파워볼-분석법

동행복권 파워볼은 3가지 종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합, 파워볼(낱개) , 언오바 보통 이렇게 3종류라 보시면 되고 대중소라던지 3 방향 게임은 배제합니다.

기본적으로 50 : 50의 확률 게임이라면 어떤 걸 선택해서 상관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시해야 되는 분석의 첫 번째는 바로 줄을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모든 수익은 줄로 수익을 내는 겁니다.

홀짝홀짝홀짝 소위 말하는 퐁당 구간 역시 퐁당 줄로 봐야합니다.

홀홀짝짝홀홀짝짝 이런 식의 2 2 2 2 도 줄로 간주 합니다.

어찌됐던 연속적인 구간이 연속적인 구간을 먹어야만 수익이 제대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감으로 지금 여기서 뭐가 나오겠다 해서 한두 개 운 좋게, 몇개 먹는 건 그냥 하루만 게임을 이기는거지만 저런 식의 구간의 긴 줄을 잘 볼 줄만 알고 연타로 4-5개 이상 먹을 수만 있다면 매일 손실 안 보고 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안되는 날이라도 아무리 손실이 크더라도 딱 3 ~ 4번만 연속으로 이기게 되면 모든 걸 다 복구 할 수 있는 게 바로 실시간입니다.

줄 타이밍을 잘 잡는다.

그러면 여기서 모든 걸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출인 상황에서 50이 손실이 난 상황이라고 가정하면 현재 홀홀홀홀 좌좌좌 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가정합니다.

여기서 만약 반대로 먹으려 든다면 무조건 50을 한번 때려야 되고 정말 딱 50 대 50의 확률로 모험을 해야 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 홀 줄이 장줄이라 치면 중간에 낀 4번째, 5번째 혹은 6번째, 7번째 늦탑이라 하여도 2 ~ 3번 확실히 먹고 금액을 칠 수도 있고 확률상으로 따졌을 때 분명 50 대 50 이긴 해도 줄이 끝나고 나서 뒤돌아 보면 거의 80% 이상은 줄을 갔을 때의 승률이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어려우신가요?

만약 홀 줄에서 짝을 계속 갔다면 끝없이 손실이 나거나 초장에 올인이 났을 겁니다.

물론, 어마어마한 자금으로 10줄이든 15줄이든 전부 마틴을 쳤다면 지진 않았겠지만 현실적으로 6줄 이상만 나와도 거의 99% 죽습니다.

반대로 홀 장줄인 상황에서 홀만 탔다면 무조건 대이득 봅니다.

40, 30, 25, 20, 18 이 정도로 쳤다 해도 꽤 이득이고 줄을 타는데 상승 배팅을 하는 정신 나간 사람은 없을 테니 줄을 잡는 순간부터 꺾이기 전까지 단 하나만이라도 먹으면 무조건 이득이 크게 난다는 겁니다.

자 그럼 여기서 퐁당과 장줄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이게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이건 오랫동안 실제로 수익을 내봐야지 터득할 수 있는데, 어느 정도 팁을 드리자면 3번째에서 승부를 보는 겁니다.

먹든 죽든 그게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만약 홀 짝 이렇게 퐁당 초기 구간이라면 다음 홀 구간에서 크게 먹어야 합니다.

홀 홀 두 개째 줄이 올라가고 있다면 3번째 홀이 올라갈 때 크게 먹어야 하고요.

금액 조절을 항상 첫타 두타 보단 세 번째에 크게 올려서 하나 먹고 4번째부터는 하향 배팅을 하고 연속으로 어느 정도 먹고 마감을 치는 겁니다.

이렇게 글로 백번을 설명해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무조건 픽을 받으라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이글을 읽기만 하고도 600을 하루 만에 수익을 내신 분도 있습니다.

암튼 글로는 설명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습니다.

추가로 정말 중요한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정말 절대로 절대로 욕심내지 말고 무조건 최소한의 수익만 내자고 목표를 세우라는 겁니다.

실시간은 토토와는 다릅니다.

다폴더를 하는 게 아니라 딱 1/2의 확률로 무조건 단통이기 때문에 그 누가 하더라도 평생 항상 무조건 잃진 않습니다.

언젠가는 따기도 하고 반대로 무조건 항상 언제라도 다 이기지는 못합니다.

그 말은 결국에 올인이 되면 지는 거지만 잃고 따고 반복하면서 이겼을 때 마감을 하면 그날 만큼은 이기는 겁니다.

그렇게 이기는 날수를 늘리는 게 중요하지 금액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정말 실력만 되면 50일 동안 49일 승 / 1일 패 이 정도 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분석으로 98% 를 맞추는 건 절대 아닙니다.

49일을 이기는 동안 그중에 절반은 50%도 못 맞추고도 금액상으로 이득을 본 날도 있고 엄청나게 잃었다가 올라오는 구간에 마감 쳐서 끝낸 적도 많고 하자마자 1원도 마이너스 안 가고 이긴 날도 많습니다.

결론은 상승 곡선 하향 곡선 왔다 갔다 반복하지만 딱 이기고 있을 때 이 정도면 충분하다 그 선에서 끝을 내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