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구간 그거 먼데 먹는거가 ?

파워볼 패턴은 항상 어디가나 통수가 있기마련입니다

 몇 년가량 패턴이 바뀌고 쉬웠다가 어렵다가 사람들을 혼동하게 만드는 파워볼!

 최근 흐름을 보면 그림이 쉽지 않은 구간에서는 예전의 그림을 주는 듯하다가 

바로 통수를 줘버리는 상황들이 자주 연출됩니다.

179회차부터 215회차 안의 그림들을 살펴보면 5개의 줄과 33 패턴이 존재합니다.

 33 패턴이 연속으로 4번이 나온 것은 거의 본 적도 없는 그림인데요.

 eos 시스템 적용 이후 또 다른 패턴변화를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회차 안의 구간에서 214회차 다음인 215회차에서 많은 분이 215회차 오버를 생각할 것입니다.

저 또한 오버를 강하게 볼 것입니다

 앞의 182회차에서 186회차에 5개의 오버 줄이 나와 있기 때문에 예측할 것인데요.

하지만 213회차에 꺾이지 않고214회차 오버가 나와서 33 그림은 깨어지고, 

바로 왼쪽의 5개의 줄을 줄듯하면서 바로 215회차 통수 언더를 줘버리게 됩니다.

 매회 통수가 존재하면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겠지만 통수는 말 그대로 통수일 뿐입니다.

 자주 나오지 않고 가끔 나오기에 타격 자체는 심각하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단 가끔이라도 저런 식의 구간이 출현하게 된다면, 

이전처럼 강승부 배팅은 자제하기를 바랍니다.

 

 

118회차에서 197회차 안의 구간에서 심각한 통수 구간이 2개가 발견되었습니다.

 157회차와 214회차입니다.

 157회차에서 홀이 아닌 짝을 보는 사람이 80% 넘을 것입니다.

 앞의 줄이 이미 6개의 첫 장줄이 생성되었고 뒤에 새롭게 형성되는 줄에서도 

이른 시간에 출현하는 장줄 이기에 흐름상 꺾이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바로 1개를 더 올려버리고 꺾어버립니다.

 214회차 또한 홀의 줄 수가 2개에서 3개는 더 나와야 하지만 

5개만 올려버리고 바로 통수를 쳐버립니다.

이제는 이런 것들까지도 체크하셔서 배팅에 임하셔야 합니다.

 물론 금액조절만 잘 해주고 계신다면 통수 몇 번으로 손해를 입지는 않지만, 

분노 배팅이란 무서운 덫에 걸리는 건 통수구간에서 자주 발생하니 참고하시라고 보여드렸습니다.

 단지 조금씩 틀어지는 구간이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