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투 박스 패턴에 대해서 설명해 드린다면 패턴의 이름 그대로 두 개의 그림이 반복돼서 올라오는 그림을 말해요. 길게는 10번이 넘게도 올라올 때 있으며, 짧으며 3회차에 걸쳐서 올라오기도 하죠.
그럼 투 박스 패턴은 대게 어느때 나올까요? 2가지의 경우가 있어요.
우선 첫 번째, #퐁당을 타다 중간에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이경우는 3번 또는 4번 내지에서 끊기게 돼요.
길게 올라오는 투 박스 패턴이 진행이 되지 않으며, 다시 퐁당으로 이어지게 되거나 둘 둘 둘 넷 이런 식으로 갑자기 마지막에 줄을 타는 경우도 많아용.
두 번째, #장줄이 끝난 뒤에 투 박스 패턴이 잘 올라와요.
장줄이 끝난뒤에 퐁당 패턴이 더 나오는 건 사실인 거 아시죠? 그러나 장 줄에도 종류가 있다시피, 투 박스는 대체로 긴 장줄 보다는
이 사진처럼 5개 6개씩 쌍둥이가 여러 번 올라온 뒤에 나오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투 박스 구간을 배팅하게 될 때에는 금액의 조절도 필요해요.
2개의 박스를 먹는 배팅이기 때문에 두 번째 배팅에 메인으로 잡아 더 큰 금액을 실어주는 거죠.
이는 계단 패턴으로 올라오거나 꺾이는 패턴에서 통수 구간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그래요
첫 번째 배팅에 3만 원을 배팅을 하셨다면, 두번째 배팅에는 5만 원을 배팅을 하고 다음 3번째 배팅에서 3만원을 배팅을 하시는 듯 루틴 배팅이 가장 적절한 배팅 법이에용.
투 박스 패턴은 많이 나오기는 하나, 퐁당 패턴이나, 계단 패턴으로 언제 변경이 될지 모르는 구간이기 때문에 어려우실 수도 있으니. 가장 좋은 투 박스 배팅 방법은 2번째 승부 구간에만 배팅을 하는 방법인데 이 배팅은 그 이상 쓰리 박스 이후 배팅에도 똑같이 적용이 될 거 에요.
[파워볼분석법]파워볼 배팅, 투 박스 구간 파헤치기 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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